[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막 대학을 졸업한 장스린(姜世林)은 랴오닝(遼寧)성 좡허(莊河)시의 대학생으로, 대법 진상을 이해했다. 사실 그는 파룬궁의 연공 동작마저 알지 못하고, 파룬궁의 책도 얼마 보지 못했으나, 파룬궁에 대한 호감과 열정으로 그는 QQ로 핸드폰에서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와 진상을 전송했다. 이로 인해 중국 공산당에게 추적돼 박해를 당했는데, 결국 그에 대해 7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했다.
장스린은 랴오닝성 선양(瀋陽) 제1감옥 16감 구역에 감금당했다. 그는 감옥에서 강제자백 박해를 당했고, 또 강제로 노동교화박해를 당했다. 게다가 밥도 배불리 먹지 못했다. 그는 자백하지 않고 지금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한 지 이미 20여 일이 되는데,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장스린은 지금 피골이 맞닿을 정도로 수척한데 감옥 측은 그에게 링거를 주사했다. 감옥 측은 가족에게 면회하러 오도록 통지해, 가족에게 장스린에 대해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진행함을 허락하도록 서명하도록 했다! 가족은 처음에는 장스린이 굶어 죽을까 두려워 서명했으나, 지금은 또 감옥 측에서 음식물 주입을 진행해 박해로 사망할까 두려워하고 있다.
가족은 지금 감옥 측에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희망하건대 국내외의 정의로운 선량한 인사가 성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장스린(20여 세)은 막 졸업한 대학생이며, 좡허시 안쯔산(鞍子山)향 원러우(溫樓)촌 파이시(派西)툰에서 거주한다. 핸드폰 QQ를 거쳐 인터넷에서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전송한 이유로, 대략 2016년 12월 말에 경찰에게 추적당했고, 다롄 공안국에서 좡허 공안국, 안쯔산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과 결탁해 좡허 시내의 거처에서 납치를 당했다. 듣기로는 설 전에 사당 부서에서는 촌의 간부에게 ‘장스린이 연공 하지 않음을 보증’하는 조건으로 보석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7, 8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려 한다고 했다. 그러나 장스린은 협력에 거부했다.
장스린은 좡허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다롄 좡허 법원에서는 2017년 6월 7일(수요일), 장스린과 파룬궁 수련생 사후이(沙惠)에 대해 불법재판을 진행했는데, 가족은 통지를 받지 못했다. 장스린이 7년의 억울한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듣기로는 그의 할아버지가 병에 걸려 쓰러져 입원했다고 한다.
장스린은 랴오닝성 선양 제1감옥으로 납치당해 16감 구역에 불법 감금당했다. 노예노동에 참여함을 거부한 이유로, 예전에 ‘고경비감구역(高戒備監區)’으로 옮겨져 가중된 박해를 당했으나 장스린은 협력하지 않고 2018년 11월 중순부터 단식을 시작했다. 당시 감독팀에서 이 감옥에 주재하고, 사법부에서도 이곳을 시찰한 이유로, 감옥 측은 그에 대해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진행하지 않고 단지 수액 영양제만 주사했을 뿐이다.
최근에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장스린은 현재 선양 감옥에서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한 지 20일이 넘어 피골이 맞닿을 정도로 여위었다고 한다.
이른바 ‘고경비감구역’은 사실 바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한 소굴인데, 소식에 따르면, 전국에서 단지 두 곳만 심사하여 허가했을 뿐이다. 2012년에 건설된 후, 전 감옥장 왕빈(王斌)은 랴오닝성 감옥 관리국, 사법청 및 610에 소란을 피우며, 말로는 랴오닝성 각 감옥의 ‘전향’할 수 없는 모든 파룬궁 수련생을 전부 제1감옥으로 옮겨와 보증하고 그들에게 백 분의 백으로 ‘전향’하게 한다고 장담했다. 이렇게 랴오닝성 각 감옥에서 단호한 파룬궁 수련생은 많은 사람이 모두 제1감옥의 ‘고경비감구역’으로 옮겨져 박해를 당했다. ‘고경비감구역’에서는 리상스(李尚詩) 등 여러 명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박해를 진행해 사망케 했다.
원문위치: 2019년 8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6/3919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