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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건설 현장 사장

[밍후이왕]몇 년 전 나는 어느 건설 현장에 가서 사장에게 진상을 알렸다.그는 대법 진상을 매우 긍정하며 인부들에게 대법제자가 말하는 진상을 들으면 좋은 점이 있을 것이라고 자주 권했고 많은 현장 인부들도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사장이 요 몇 년 동안의 업무효율 대조표를 보여주며 나에게 말했다.표 한쪽은 대법을 인정하며 항상‘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는 사람들이고,다른 쪽은 인정하지 않고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인부들이었다.인정하는 사람은 몇 년간 크고 작은 사고가 거의 없었으며 병가도 적었다.간혹 자잘한 병이나 곤란은 있었지만 아주 빨리 좋아졌으며 자연히 업무효율도 좋았다.인정하지 않은 사람은 자주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병가를 내는 사람도 많았고,이 때문에 업무효율도 좋지 못했다.

그러므로 사장은 자신을 위하고 또 남을 위해서 인부들 앞에서 자주 분석과 대비를 말해줬는데,이렇게 하자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하려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현장의 사고도 아주 적어졌다.

사장의 분석을 듣고 나는 그의 총명함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그의 경영 방법은 확실히 수준이 높았다.

진상을 알리면서 또 농촌 수의사 한 사람을 만났다.그는 진상CD를 보고 나서 파룬따파가 아주 좋다고 생각했고 가족도 모두 좋다고 생각했기에 집에서 매일 진상 영상을 봤다고 말했다.그의 집에는 가축을 치료하려는 사람과 놀러 오는 사람이 비교적 많았는데 그들 모두 보고 싶어 했고 본 사람마다 좋다고 했다.지금은 마을과 이웃 마을 사람 대부분이 봤으며,그들은 파룬따파 자료를 보면 몸이 특별히 편안해진다고 말한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 정의의 이야기 > 인심이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5/3914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