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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구이린시 리푸현 노인 네 명이 억울하게 3년에서 8년 중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광시 보도) 2019년 5월, 광시(廣西)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시 리푸(荔浦)현의 4명 노인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71세인 판멍펀(潘夢芬)은 7년 6개월, 70세인 뤄구이펀(羅桂芬)은 7년, 53세인 야오더환(姚德煥)은 8년, 59세인 황무칭(黃穆清)은 3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0세인 쩡펑링(曾鳳玲)은 박해로 유방암 말기 상태가 나타나 판결을 선고하지 않았다.

2017년 9월 1일부터 10월 중순까지 파룬궁 수련생 뤄구이펀, 판멍즈, 황무칭, 쩡펑링, 야오더환은 따로따로 납치를 당했다.

2017년 11월, 뤄구이펀, 판멍펀, 황무칭, 쩡펑링, 야오더환은 차례로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시 리푸현 검찰원에 의해 불법으로 체포를 당했다.

2018년 7월 중순, 뤄구이펀, 판멍펀, 황무칭, 쩡펑링, 야오더환은 리푸현 법원에 의해 첫 번째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 2019년 5월 초, 거듭 리푸현 법원에 의해 두 번째 재판을 받았는데, 5월 말에 리푸현 법원에 의해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야오더환(남, 53세)은 8년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판멍펀(여, 71세)은 7년 6개월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뤄구이펀(여, 70세)은 7년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황무칭(여, 59세)은 3년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뤄구이펀은 병에 걸려(구체적인 것은 상세하지 않음) 2018년 5월에 ‘보석’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불법 판결을 선고당한 후 또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됐다.

쩡펑링은 박해당해 유방암 증상이 나타나 2018년 10월에 ‘보석’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9년 5월 23일, 국가보안대대장 황밍(黃明), 국가보안 경찰 류샹정(劉向正),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은 쩡펑링을 싣고 구이린으로 가서, 불법 감금을 시도했는데 쩡펑링이 심각한 병에 걸린 이유로 구치소에서는 수감을 거부했다.

(역주: 박해에 참여한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9/3912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