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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경찰에게 선량한 본성이 나오다

[밍후이왕]

경찰이 재빨리 떠나다

(허베이성 투고) 한 노년 대법제자가 거리에서 대면해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알렸다. 골목에서 고개를 숙여 봉투에서 진상자료를 꺼내 고개를 들어 행인에게 자료를 전해주는 순간 경찰복을 입은 한 사람이 그녀 쪽으로 걸어왔다. 경찰은 대법제자 손에 든 진상자료를 보았고 대법제자와 서로 눈이 마주쳤다. 경찰은 잠시 멍해졌다가 재빨리 얼굴을 돌리고 떠났다.

이 경찰은 지혜롭게 자신의 양심을 선택했다. 진심으로 모든 경찰에게 축원한다. 지혜로 자신과 타고난 선량함을 지켜 아름다운 미래의 기초를 다지기 바란다.

진상을 안 경찰에게 선량한 본성이 나오다

(대륙 투고) 6월 18일 오후, 우리 동네의 대법제자 A가 퇴근 후 시간을 내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자료를 나누어주었다. 그때 외지 말투를 쓰는 중년 남성이 길을 물었는데 진상을 모르는 이 사람은 다른 행인을 불러 길을 막고 휴대폰으로 현지 파출소에 신고했다. 이 둘은 A를 막고 못 가게 했다. 몇 분 후 경찰차가 왔다. 차안에는 경찰 한 명뿐이었는데 차에서 내려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또 당신인가요? 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차에 타세요.” 말을 마치자마자 A는 잡혀갔다.

이 모습을 대법제자 B의 이웃이 보고 B에게 알려주었다. B는 아들과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A라는 생각이 들었고 즉시 A의 집으로 갔다. 집에 있는 A에게 물어 보고 나서 확실히 그였음을 알았다.

경찰차는 A를 태운 후 파출소로 가지 않고 A의 집 근처로 가서 그를 내려주었다. B모자는 나올 때 A의 집 앞 작은 식당에 경찰 3명이 서서 쉬고 있음을 보았다.

이 파출소 경찰은 진상을 알고 선량한 본성이 나왔고 소장은 더 착했다. 작년에 대법제자 C가 진상자료를 나눠주다가 순찰하는 경찰에 발견되어 파출소로 끌려갔는데 소장은 그를 곧 집으로 돌려보냈다.

여기서 양심과 정의를 택한 이 경찰에게 나는 위안을 느끼고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맞기를 축복한다.

경찰로서 나는 파룬궁수련생의 억울함을 호소한다

글/구이저우(貴州) 경찰

지난 4월 17일 낮 12시, 나는 퉁런 관광지 화원 지역에 사는 친구를 찾아갔다. 막 도착했을 때 국보 대대장 화융, 부대대장 룽치전, 610 조직원 양훙, 나이든 란 씨(이름 모름), 그리고 한 젊은 청원경찰이 현관 입구에 왔다. 나는 재빨리 주차장에 있는 작은 차 뒤로 숨어 지켜봤다.

그들은 문으로 들어가서 30분도 안 돼서 나왔는데 각각 손에 물건을 들고 있었다. 세 명은 큰 액자를 들고, 한 명은 프린터(모델명은 모름)를 들었는데 조그마한 접는 액자는 몇 개인지 확실치 않았다. 다른 물건은 잘 안 보였지만 그들은 집에서 많은 물건을 강탈했다. 뒤따라가는 부부는 뒷모습만 보였고 그들은 부부를 차에 태워 떠났다.

마침 옆에 서 있던 사람이 혼잣말을 했다. “파룬궁을 수련해서 또 재난을 당하는구나.” 나는 그에게 물었다. “사정을 아세요?” 그는 잡혀간 남자의 성씨는 메이이고 여자는 샹인펑인데 향 간부이고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말했다. ‘정말 억울해요. 방금 강탈한 것은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법상입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 악행을 저질렀는데 나중에 몰수한 파룬궁 자료에 있는 ‘전법륜(轉法輪)’을 보고 나서 이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공산당이 왜곡하는 것처럼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탈당을 하고 다시는 그런 덕을 잃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경찰은 당연히 사람들의 호위병이라고 깊이 깨달았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마땅히 악을 징벌하고 선을 높여야 하는데 어떻게 선을 징벌하고 악을 높이는 짓을 할 수 있겠는가? 20여 년간 파룬궁 박해는 그들을 이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겠는가? 중국에서 범죄자를 체포하는데 20여 년간 결과를 얻지 못하는 안건이 어디 있겠는가? 경찰 신분으로 나는 중국에 대해 가슴이 아프고, 현 집권자에 대해 비애를 느낀다.

나는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임을 믿는다. 예부터 하늘은 누구를 용서했는가? 나는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한다. 나는 자신의 양심으로 큰 소리로 외친다. 동료들이 올바른 믿음을 박해하는 것을 폭로하고 동료들이 양심과 정의를 지켜 자신과 가족의 목숨을 지킬 퇴로를 남기기를 권한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0/3889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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