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출소 부소장의 착한 일

글/중국대법제자 구술, 수련생정리

[밍후이왕] 그날 우리 세 수련생이 쇼핑몰에서 ‘9평’을 나누어줄 때 내가 쇼핑몰 경비원에게도 주자, 그는 ‘9평’을 받자마자 가방을 빼앗으려고 하면서 나를 잡고 놓지 않았고, 그때 갑자기 많은 경비원들이 몰려왔다. 나는 생각했다. ‘마침 잘 왔다. 나는 너희들을 구하러 왔다.’ 그때 A수련생이 말했다. “여러분 보세요.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어요!”

나는 경비원에게 이끌려 2층으로 갔는데, 그곳에는 카드놀이하는 사람, 담배를 피우며 잡담하는 사람들 등 10여 명의 경비원들이 있었다. 그들은 둘러서서 내가 갖고 있던 한 꾸러미의 진상자료를 탁자 위에 쏟아 놓은 후 진상자료를 들고 보며 왁자지껄하게 떠들었다. 나는 소파에 앉아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중생들이 대법에 죄를 짓지 않도록 청하고, 또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그들이 110에 신고해 3명의 젊은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자, 나를 경찰에 인계하며 경찰을 따라가라고 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자, 그들은 나를 소파에서 바닥으로 끌어내렸다. 나는 여전히 가부좌한 채 발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그때 누군가가 “그녀가 가지 않으려고 하면 판자에 올려서 들고 가라”고 했다. 나는 그 목소리를 향해 그 배우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또 어떤 사람이 말했다. “그녀는 석가모니처럼 줄곧 이런 자세를 취하고 있네.” 또 어떤 사람은, “나도 가부좌하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10여 분 후 파출소 부소장이 현장에 와서 “누가 그녀를 이곳으로 데려왔느냐?”고 묻자, 누군가 “그녀가 나에게 ‘9평’을 주어, 파룬궁(法輪功) 수련자인 것을 알고 잡아 왔다”고 했다. 부소장이 대꾸했다. “파룬궁이 어쨌다고?” 그는 진상자료를 전부 내 가방에 넣은 후 내 옷깃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일어나세요. 빨리 일어나 가세요.” 그래도 내가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을 하자, 그는 “당신은 가지 않고 뭐해요?”하며 재촉했다.

“날 보고 어디로 가라고 하는가요?” “집으로 가세요.” 나는 다시 물었다. “정말인가요?” “당신은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는 쇼핑몰에 오지 말아요.” 나는 그에게 합장으로 인사한 후 그곳을 떠났다. 동료수련생들이 내가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서, 그들에게도 합장했다. 우리는 상가를 떠나면서 경찰에게 말했다. “당신은 자신의 위치를 잘 배치하여,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만들었습니다. 경비원의 악행을 막아주었으니 공덕이 무량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중생구도를 위해 제자를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동료 수련생에게도 감사하다.바르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도은’

원문발표: 2019년 5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7/38786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