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당시에 감히 파룬궁(法輪功)에 올바른 말 한 마디를 할 사람이 없을 때 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3개월을 버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우리 집에서 뜻밖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받았습니다. 몇 년 동안 나는 줄곧 자신이 알고 있는 파룬궁 진상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탈당을 권했습니다.” 후난성 징저우현 퇴직 관료가 대법사부님께 올리는 신년사 중에 적힌 글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이해한 중국인들이 대법이 좋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행동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파룬따파를 지지합니다. 산둥성 지난시민이 말했다. “대법제자가 중국대륙에서 오랜 억압에서 벗어나 기를 펴는 그날이 바로 우리도 기를 펴는 날입니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진상을 이해한 많은 사람들이 대법 사부님께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나는 1999년 현 정부에서 퇴직했는데 그 해 천지를 뒤덮을 듯한 파룬궁 탄압은 문화대혁명이 다시 시작하는 것 같았고 당시에는 감히 파룬궁에 대해 올바른 한 마디를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도 파룬궁 수련생들이 3개월을 버티지 못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뜻밖에도 몇 년 후 우리 집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았습니다.
또 몇 년이 지나 저는 위성 TV 수신기를 통해 매일 NTD TV방송을 보고 방화벽 돌파 소프트웨어로 매일 밍후이왕과 대기원시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몇 년 동안 나는 알고 있는 파룬궁 진상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퇴당을 권합니다.
잊기 어려운 일은 몇십 년 동안 중공에 가입하고 일정한 직업이 있는 노당원이 우리 집에 와서 탈당을 시켜달라고 한 일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나는 진상을 이해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다시 한번 대법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후난성 징저우현 퇴직 관료
“우리는 대법 사부님을 믿고, 대법은 절대로 좋은 법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어머니는 마음이 선량하고 노인을 공경하며 어린이를 사랑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친지와 친구들은 모두 그녀를 믿고 존경합니다.
어머니는 항상 우리에게 파룬따파 법리와 중화민족의 신전문화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평상시에는 좋지 않은 사상과 행동을 제때 잡아주시고 우리 남매가 도덕이 급속히 저락하는 난세에서 순진함과 선을 유지하고 심신이 건강하게 도와줍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은 파룬따파의 위력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법 사부님을 믿고 대법은 절대적으로 올바른 정법임을 믿습니다. 비록 우리는 아직 대법을 수련하지는 않지만 마음속으로 대법을 지지하고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지금 성장해서 어른이 됐고 선악과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똑똑히 가릴 수 있습니다. 약 20년 동안 우리는 어머니와 많은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잔혹한 박해를 받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런 특수한 경험은 우리가 중공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정확히 보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박해를 하는 사당의 시간이 길지 않을 것임을 믿습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좋은 결말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면서 우리는 수확이 아주 많습니다. 누나는 마음이 선량하고 일이 순조로워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합니다. 동생은 눈에 띄지 않던 보통 고등학생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서 순조롭게 대학에 합격했고 이후에 좋은 대학 석사 연구생이 되었습니다. 우리 남매들은 모두 마음이 선량하고 사리에 밝습니다. 우리는 파룬따파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대법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부모님의 양육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영원히 파룬따파를 지지합니다.
산둥성 자오위안시 연구생과 누나가 진심으로 대법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대법은 반드시 억울한 누명이 밝혀지는 날이 옵니다.”
존경하는 대법 사부님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아오면서 우리 온 가족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대법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우리 부모님은 대법제자입니다. 그들은 대법을 수련하면서 심신이 건강하고 마음이 넓어졌습니다. 일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친척과 친구들에게 아주 좋다고 칭찬을 받습니다. 두 노인의 몸에서 우리는 대법의 초범함과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대법은 사람이 덕행과 좋은 일을 하는 것을 가르쳐 좋은 사람이 되게 합니다. 대법은 사회와 가정에 모두 이익이 되고 해로움이 전혀 없는 고덕대법입니다.
우리 부부와 아이는 비록 아직 대법을 수련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습니다. 대법을 지지하면서 우리는 대법 중에서 아주 많은 수혜를 얻었습니다.
중공사당이 잔혹하게 대법을 탄압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20년 동안 우리는 어머니가 여러 번 무고하게 체포되어 박해 받는 것을 보고 심신에 거대한 압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법에 대한 우리의 신념은 지금까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환해지고 통찰력이 생겨 좋지 않은 물건에 미혹되지 않고 이끌리지 않습니다. 대법이 박해받는 것은 억울한 누명입니다. 반드시 대법이 억울한 누명이 벗는 날이 오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 집에 아주 큰 복을 주셨습니다. 장사가 번창하고 무엇을 하든지 순조롭고 생활은 부유합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옛날 집을 아주 빨리 넓은 새집으로 바꾸었고 새 차를 샀습니다. 아이는 건강하고 똑똑하며 예의를 압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내가 복이 있다고 칭찬합니다. 사실 나는 이 모든 것은 대법의 복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법을 잘 대하려는 일념을 보고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 사실 이 말의 진실성을 나는 체험했습니다. 우리는 자손이 복덕을 많이 쌓도록 견정하게 행동으로 대법을 지지할 것입니다.
대법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대법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진상을 알고 삼퇴한 후 복보를 받은 가족이 올립니다.
“12년 동안 계속해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도왔습니다.”
대법사부님, 안녕하세요.
2007년, 저는 진상자료를 주워 읽어보았습니다. 당신께서는 새해 축사 ‘중생들의 문안인사에 감사’에서 중국대륙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는 각 지역의 희망이고 각 민족 중생이 구도 받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들이 한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바로 당신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당시에 저는 보고나서 아주 고무되었고 당신이 말씀하신 것이 옳다고 느꼈습니다. 이때부터 12년 동안 저는 계속해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뒤에서 도왔습니다.
2008년 초, 저는 일 년 이상 여러 명에게 매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구류 15일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제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A4 용지에 출력해왔는데 족히 한 자 높이는 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단체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지금 매일 방화벽을 돌파해 대법제자 매체에서 소식을 듣고 페이스북에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립니다. 중공 사악의 탄압 아래서 현지 대법제자들은 압력을 무릅쓰고 자료를 지난시 골목마다 보냈습니다. 저는 현실생활과 인터넷상에서 모두 당신이 말씀하신 ‘대법제자의 위덕’을 봤습니다.
당신께서는 지난시 황팅체육관에서 파룬궁 학습반을 열고 직접 이곳에서 설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곳이 신성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매번 그곳을 지날 때 멀리서 깊이 허리 굽혀 절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에 대한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집에도 ‘전법륜(轉法輪)’이 있습니다. 비록 저는 아직 자신이 대법제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널리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현재 세인들에게 행운입니다. 그런 나쁜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든지 저는 파룬궁이 좋다고 굳게 믿습니다. 파룬궁은 대단합니다.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이 공개적으로 가슴을 쫙 펴고 고개를 꼿꼿이 들고 활개를 치는 그 날이 바로 제가 가슴 펴고 고개 들고 활개 치는 날입니다.
이렇게 경사로운 날에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산둥성 지난시민
원문발표: 2019년 2월 2일
문장분류: 문안인사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9/2/2/3816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