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광둥보도)광둥(廣東)성 장먼(江門)시 파룬궁수련생 위룽신(余榮新)과 그의 아내 셰칭(謝清)이2018년12월28일에 비밀리에 선고를 받았다.위룽신은8년6개월,아내 셰칭은7년6개월의 불법적인 선고를 받았다.미성년인 아들은 혼자 집에 있다.
파룬궁수련생 위룽신은2017년9월18일에 납치돼 장먼시 구치소에 불법적인 감금을 당했다.그의 아내 셰칭은 대략9월21일에 납치됐고,장먼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다.
2018년6월28일,경찰은 이 부부를 모함한 사건을 장먼시 검찰원으로 보냈다. 7월31일,사건은 장먼시 펑장(蓬江)구 법원으로 넘겨졌고,사건을 접수한 판사는 리(李)씨다.
2018년9월11일,위룽신 부부는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변호사가 무죄 변호를 진행했고,재판은 중간에 흐지부지 되었다.
2018년12월28일,법원은 변호사와 가족에게 통지도 하지 않고 비밀리에 위룽신에게8년6개월 형,아내 셰칭에게7년6개월 형을 불법적으로 판결했다.
장먼시 파룬궁수련생 왕빈은2017년5월22일에 현지610 및 경찰에게 납치,가택 수색을 당했다.왕 씨가1년7개월 동안 박해를 당한 후에 법원측은 그가VIVO상표와 중싱(中興)상표 핸드폰으로 위챗에 등록해 진상을 전파했다는 이유로8년이라는 불법적인 중형을 선고하고,인민폐3만 위안을 갈취했다.
밍후이왕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999년7월부터2012년까지 광둥 장먼 파룬궁수련생 중 박해로 사망한 사람이11명,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람이25명,불법적으로 노동교양처분을 받은 사람이44명이다.(다수는 두 세 번씩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음)세뇌반(이른바‘법제교육학교’ 박해)박해와 가택 수색,납치 구류를 당하고 또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워 곤란을 겪거나 직장에서 해고,벌금을 갈취당한 파룬궁수련생은 부지기수다.
박해 관련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8/380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