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안후이 보도) 안후이(安徽) 푸양(阜陽)시 잉둥(穎東)구 파룬궁수련생 장제(張潔)가 잉둥구 법원에서 불법적인 재판을 당하고 6개월 후인 2018년 12월 13일쯤 4년의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장제는 이미 푸양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2017년 10월 31일 오후, 푸양시 잉둥구 공안분국 경찰 및 샹양로 파출소 경찰 10여 명이 장제의 집을 불법적으로 수색하고, 그를 납치했다. 이 과정 중에 경찰들은 적지 않은 개인 재산과 물건까지 강탈했다.
장제는 푸양시 유치장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가 그 후 푸양시 여자구치소로 옮겨져 박해를 당했다. 소식에 따르면, 장제는 5월 30일에 잉둥구 법원에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
박해 관련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1/3787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