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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차오양시 칠순 주구이샤, 집에서 재판 당해 4년 형 징역형 선고받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遼寧) 차오양시(朝陽市) 룽청구(龍城區)법원에선 룽청구 검찰원 등 여러 명이 11월 22일, 파룬궁수련생 주구이샤(朱桂霞)(70여 세, 여)의 집안에서 불법 재판을 진행해 노인에게 4년 형의 억울한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 무리가 가면서 조만간 신체검사를 한 후 감옥으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주구이샤 노인은 차오양시 치다오취안쯔(七道泉子)에 거주한다. 예전 유방암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완쾌됐다. 70여 세인 노인은 사회에 해를 끼친 적이 없고 타인을 해친 적이 없는데 청구 법원에선 오히려 노인에게 4년 형의 억울한 판결을 선고했다. 선한 그녀를 고려하지 않고 그녀의 집으로 가서 이른바 ‘재판’을 진행했다.

차오양시 파룬궁수련생 무리화(牟麗華)는 백혈병에 걸린 적이 있는데, 2003년, 파룬궁을 수련해 새 삶을 얻었다. 2016년 8월 24일, 납치당한 후 지병이 도졌다. 베이퍄오(北票)법원에서는 중병인 무리화에게 5년 형의 억울한 판결을 선고해 랴오닝 여자감옥으로 납치했다. 2018년 5월, 차오양시 공안국 신화(新華)분국에서는 무리화를 감옥에서 현지 구치소로 납치했고, 룽청 법원에선 죄명을 열거해 3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했는데, 합해서 8년 형의 억울한 중형 판결을 선고받았다.

차오양시 파룬궁수련생 장웨이전(姜維珍)은 유명한 효부로, 다년간 연로하신 시어머니를 정성들여 보살펴 드렸다. 2017년 6월 27일, 납치돼 신화분국에 의해 모함당해 룽청 검찰원과 법원으로부터 억울하게 6년 형의 중형 판결을 선고받았고 만 위안의 벌금을 당했다. 이번의 무거운 탄압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에 대한 걱정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공안 경찰, 검찰관, 판사는 본래 정의와 공도를 수호해야 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이번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 중, 그들은 법률을 무시하고 610의 위협과 교사 하에 양심을 어기고 법률을 짓밟으며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위반해, 가엾고 수치스러운 역을 맡아 했다. 만약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정의가 회귀하고 인과응보가 올 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가엾고 수치스러운 말로이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불변의 천리이며, 사람이 무엇을 했으면 모두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이것은 확실하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모든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인원에게 선하게 권고한다. 다른 사람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는 일을 하지 말기 바란다. 모든 사람은 모두 착한 일을 하고 악한 짓을 행함을 원치 않는다. 당신이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기소서, 판결문에 서명하는 것은 바로 자신과 후대의 미래를 매장하는 악한 일을 하는 것이다. 희망하건대 당신이 때맞춰 각성하길 바란다. 신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서둘러 공로로써 잘못을 씻어 자손 후대를 위해 책임지라.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모든 옳고 그름, 선과 악을 전도했고 사회의 도덕을 부패하게 했다. 동시에 또 중국의 법제를 먹칠했다. 모든 중국인은 모두 이번 박해의 피해자다. 중국 국민은 경찰, 검찰관, 판사 등이 선량함, 공평함, 정의를 따르고 수호하여 되도록 빨리 중공 장쩌민 집단의 조종 중에서 나와, 사악의 지시를 제지해 자신의 주인이 되기 바란다. 그리고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인원이 응당 있어야 할 존엄을 되찾아 자손 후대에 공평하고 정의로운 생활환경을 마련해 주기를 희망한다. 생각해 보라, 좋은 사람이 됨을 허락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면 박해당하고, 참말을 하면 박해당하는 사회가 두렵지 않은가? 당신은 당신의 아이가 그러한 사회에서 생활함을 원하는가?

박해 참여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7/3781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