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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신샹시 자오위샤, 3년 형 불법 판결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허난성 보도)허난(河南)성 신샹(新鄉)시 파룬궁수련생 자오위샤(趙玉霞)는2018년9월12일에 신샹시 훙치구(紅旗區)법원에 의해 불법 재판을 받았다.일전에3년 형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지금 이미 항소했다.

사실상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가정과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가져다주고 대중의 도덕을 향상함은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을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파룬궁수련생은 근본적으로 붙잡히지 말고,기소당하지 말며,재판을 받지 말아야 한다.파룬궁수련생이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진상 알리기를 견지함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역시 사회 정의를 보좌하고,사회의 양심을 수호하는 것으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자오위샤는2018년3월8일 오후에 훙먼(洪門)회의장 뜨락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다가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악의적인 고발을 당했다.뒤이어 훙먼 파출소에서 몇 명의 경찰이 가서 자오위샤와 다른 한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끌고 갔다.자오위샤는 서명을 거부해 그날 곧 시 유치장으로 보내져 불법 감금당했다.유치장에서 불법 감금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유치장의 어떤 사람이 자오위샤를 알아본 것으로, 또 국가보안대대에 통지했다.

그날 저녁,신샹시 국가보안대대장 창광제(常廣傑)는 사람을 끌고 자오위샤의 집에 대해 불법 조사를 진행해 대법 사부님의 법상과 모든 대법책 및 기타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그리고 또 그녀가 예전에 구류당한 적이 있다는 이유로 그녀를 신샹시 구치소로 옮겨 감금했다.

자오위샤는 신샹시 훙치구 검찰원,훙치구 법원에 불법 기소를 당했다. 2018년9월12일 오전,훙치구 법원에서는 불법 재판을 진행했는데 가족은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해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그러나 법원에서는 여전히 자오위샤에 대해3년형을 선고했다.

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집단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옳고 그름,선과 악을 전도했고,사회의 도덕을 부패시킨 동시에 또 중국의 법제로 하여금 점점 어두워지게 했고 중국 사회에 추정할 수 없는 손실을 끼쳤다.오늘날 중국의 가악투(假,惡,鬪)가 도처에 확산되고 도덕이 타락하며 부패하고 탐오함에서 그 손실을 알 수 있다.모든 중국인은 모두 이번 박해의 피해자다.

많은 사람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함은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여기는데 이것은 잘못된 인식이다.이번의 선과 악,바른 것과 악한 것의 겨룸 중에서 침묵은 사실 바로 사악을 교사하는 것이고,침묵은 바로 사악의 졸개인 것이다.때문에 침묵을 유지하는 것이다.이른바 중립 유지는 선택이 없는 것으로 그 실질은 악을 도와주고 악의 기염을 조장했다.지금 천재인화가 끊이질 않는데 바로 일종의 경고인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9/3755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