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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신양시 타오위화, 양청윈 등 수련생 6명이 불법 징역형 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허난성 보도) 2017년 3월 16일, 허난성 신양(信陽)시 파룬궁수련생 타오위화(陶玉華), 양청윈(楊成雲), 딩쉐메이(丁雪梅), 바이궈셴(白國顯), 리쥔화(李俊華), 양산핑(楊山萍) 6명은 췌산현(確山縣) 경찰에 의해 불법 납치를 당했다. 동시에 여러 가지 컴퓨터, 프린터, 진상 자료, 소모품 등의 물품을 강탈당했다.

이 6명의 파룬궁수련생은 2017년 3월 22일 오전 8시 30분에 주마뎬(駐馬店) 이청구(驛城區)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2018년 9월 19일, 주마뎬 이청구 법원에서는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했다. 타오위화, 양청윈은 8년 6개월 형과 3만 위안(한화 약 490만원)의 벌금을 당했다. 리쥔화, 딩쉐메이는 7년 6개월 형, 2만 위안(약 330만원)의 벌금을 당했다. 바이궈셴은 8년 형, 2만 6천 위안(약 430만원)의 벌금을 당했다. 양산핑은 2년 형, 6천 위안(약 100만원)의 벌금을 당했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주마뎬 이청구 법원 재판장 왕훙위(王紅宇)이고, 판사는 왕지펑(王紀鋒), 인창허(殷長河), 서기원은 왕옌(王琰)이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2/3752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