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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의해 약물 박해를 당한 하얼빈의 판옌화가 또 3년 6개월의 억울한 징역형 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2000년 7월, 하얼빈 파룬궁수련생 판옌화(潘豔華)는 예전에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 감옥에 의해 1년 동안 박해를 당해 독극물로 정신이상이 된 후 또 무단장 정신병원으로 보내졌다. 의사는 여러 대의 전기침을 머리 안에 찔러 넣고 전기량을 늘리는 학대를 진행했다.

酷刑演示:强行灌食不明药物(绘画)
고문 재연
: 강제 독극물 주입

2017년 9월 21일, 판옌화는 당국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명백히 알리기 위해 성 정부 인근에서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가 난강 분국 국가보안경찰 장쉬민(張緒民)과 거신(革新)파출소 경찰 가오펑(高峰)에게 구타를 당해 땅에 쓰러졌다. 경찰은 그녀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그날 저녁 판옌화는 유치장으로 보내져 보름 동안 감금당한 후 구치소로 옮겨져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17년 12월 말, 국가보안경찰 장쉬민은 모함 자료를 난강구 검찰원에 건넸다.

2018년 1월 23일, 판옌화의 사건은 난강검찰원에서 다오리(道里)검찰원으로 옮겨졌는데 원인은 상세하지 않다. 2월 12일, 설날 전에 사건은 다오리구 법원에 전달됐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다오리 법원은 구치소에서 불법 재판을 진행했는데 단지 가족과 변호사가 법정에 출석하는 것을 허락했을 뿐이다.

현재 가족을 통해 판옌화가 이미 3년 6개월의 억울한 징역형을 당했음을 알고 있고 판옌화는 항소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으로 되려 하고 있다.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국가보안 610과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직원이 다시는 박해에 참가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들이 다시는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남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역주: 박해에 참여한 관련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28/375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