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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잉커우시 바이위웨, 무고한 3년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랴오닝성 잉커우(營口)시 파룬궁수련생 바이위웨(白玉玥, 白玉月)는 올해 66세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 믿음을 견지한 이유로 중국공산당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받았다.

바이위웨를 아는 사람은 모두 그녀가 쉽지 않음을 알고 있다. 혼자 두 아들 딸을 키웠는데 그 고생스러움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늘 낙관적이고 명랑했으며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녀는 최선을 다해 도왔다. 다들 모두 그녀가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었다. 이 일체는 모두 그녀가 파룬따파의 진선인 믿음에서 온 것이었다.

2016년 6월 28일 아침, 바이위웨는 집안에서 잔첸구(站前區)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 수색을 받았다. 그녀는 장기간 잉커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17년 2월 15일 오전, 잉커우시 잔첸구 법원에서는 바이위웨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는데, 바이위웨의 가족에게 방청에 참가하도록 통지를 내리지 않았다. 그 후 바이위웨에 대해 불법적으로 3년 형을 판결했다. 소식에 따르면 바이위웨는 항소한 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선양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8/374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