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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몐양 왕화이푸 억울한 옥살이 끝내고 귀가, 예전에 독극물 주입당해

[밍후이왕] 나는 왕화이푸(王懷富, 70세)로 1998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박해를 반대한 19년 사이에 나는 9차례 중국공산당에게 납치됐다. 그중 4차례는 감옥에 들어가 억울한 옥살이를 당해 고문 학대를 수없이 당했다. 2016년 12월 10일, 나는 진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중국공산당 경찰에게 납치돼 1년 6개월 형의 억울한 재판을 당했다.

2017년 8월 25일, 그들은 나를 러산(樂山) 자저우(嘉州) 감옥으로 보냈는데, 감옥 측은 나에게 병이 있다며 수감을 거부했다. 양스(陽市) 구치소 경찰 톈티취안(田體全) 등은 강온양책을 함께 써서 감옥 측에서 나를 수감하도록 강요했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고문 재연
: 독극물 주입

입감 후 20일 만인 즉 9월 14일, 그들은 곧 나를 청두(成都) 병범(病犯) 감옥으로 보내 입원 치료를 진행했는데 매일 독극물을 주입했다. 동시에 또 폐 부위 검사와 강제로 대량의 독극물을 주입한 ‘증강 CT’를 진행해 70세 노인인 나를 하늘땅이 빙빙 돌게 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17년 10월 11일 오후 5시에 두 개의 바늘로 내 손목 혈관에서 피를 뽑아낼 때 경찰 의사는 피를 멎게 하는 지혈면을 누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줄을 서서 나를 2층에서 7층 병실까지 끌고 갔는데 동료 환자는 그제야 내 손목에서 여전히 피가 흐르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나는 피를 너무 흘려 신체가 전부 망가지고 각종 불량 반응이 모두 나타났다. 정말 사는 게 죽느니 만도 못했다.

2017년 11월 6일, 교도관은 강제로 나를 퇴원시켜 또 자저우 감옥으로 돌려보내 노예 노동을 하게 했다. 줄곧 2018년 4월 8일까지 시달렸는데, 점점 더 많이 기침을 하고 각혈했다. 또 두 번째로 나를 청두 병범병원으로 압송해 치료를 받게 했는데, 장기간 세워두기 고문을 가했다. 게다가 간호사에게 지시를 내려 단정창(冉正強), 랑자(郎加) 등에게 나를 구타하고 걷어차 나를 기절시켰다. 그 후 나에게 매일 링거를 주사하고 독극물을 주사했는데 매일 링거를 주사하며 각혈했다.

나는 2018년 6월 10일에 형기가 만기됐는데 6월 6일에야 링거를 멈췄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사경을 헤맸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3/3737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