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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때리지 마세요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 마을 서기 유 씨

글/ 산둥 대법제자 리밍

[밍후이왕] 1998년 우리 마을의 유 씨가 서기를 담당할 때 파룬궁 수련생이 꽤 많았다. 우리 수련생은 그를 찾아 대대 사무실 정원에서 연공할 것을 부탁하자 그는 선뜻 허락하며 “만약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사무실에 들어와 연공을 해도 됩니다.” 이렇게 우리 마을은 고정적인 단체 법공부와 연공장이 있었다. 우리는 유 씨에게 매우 감사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 장쩌민 사악집단은 권력을 이용해 파룬궁에 대한 천지를 뒤엎을 듯한 탄압을 했다. 우리 마을 수련생은 전국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정부에 먼저 파룬궁은 모함 당했다는 실제 상황을 반영했다. 어떤 사람은 베이징에 갔고, 어떤 사람은 시청에 갔으며, 어떤 사람은 향 정부에 청원하러 갔다. 향 정부 책임자는 직접 우리 마을 서기 유 씨를 찾았다. “당신 마을의 파룬궁 수련생이 청원하러 온 사람이 가장 많아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당신은 그들에게 대대 정원에서 연공하게 했다면서요?” 유 씨는 화도 내지 않고 조용하게 책임자에게 말했다.“다른 지방은 모르지만 우리 마을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아주 좋아요. 전에 전기세를 질질 끌며 내지 않다가전기공이 방송에서 말하면 그들은 먼저 내요. 어떤 사람은 노인에게 부양비를 주지 않아 대대에서 몇 번이나 조정해 주었어도 소용이 없었어요.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들은 자원하여 시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있어요. 그들이 대대에서 연공하면 일 년 내내 정원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때문에 촌위원회에서는 자원봉사인력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 씨 말이 끝나기 전에 향 책임자는 귀찮아하며 말했다. “이것은 위의 지시입니다. 이후부터 더는 연공하게 하면 안 되고 더더욱 대대에서 연공하게 하면 안 됩니다.”라고 화를 내며 나갔다.

단체 법공부와 연공의 환경이 파괴되자 우리 수련생은 모두 가슴이 아프고 사부님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거듭 청원을 하러 갔고 또 거듭 되돌아 왔다. 한번은 북경 주재 직원이 우리를 데려다 준 후였는데, 유 씨가 어느새 우리 앞에 나타나 있었다. 그는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그는 우리를 욕하지 않고 그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 줬다고 질책하지도 않았다. 단지 담담하게 물었다. “밥 드셨어요?” 그중 한 수련생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는 나가더니 얼마 후 돌아왔는데 손에 따끈따끈한 찐빵을 사왔다.

향 정부와 파출소에서 무제한으로 감금하고 무리하게 우리를 박해해 유 씨는 줄곧 정부와 우리들 사이에서 대응하면서 그 한동안 정말로 억울했다. 향 책임자는 유 씨에게 여러 번 소리 질렀다. “당신 마을에 또 청원하는 수련생이 있으면 당신 임금과 장려금은 모두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유 씨는 웃으며 중얼거렸다. “제가 보기에 공산당은 운동만 하기 좋아하고 국민에게 안정을 주지 않아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어쨌든 간에 당신들은 마을 사람을 배고프게 하면 안 됩니다.” 파출소 소장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우리 마을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면 안 됩니다.”

유 씨의 눈에 우리 파룬궁 수련생은 마을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기에 우리가 되도록 빨리 귀가하기를 바랐다.

얼마 지나서 유 씨는 또 왔다. “갑시다. 저를 따라 갑시다.” 우리는 집에 돌아갈 수 있어 모두 기뻐했다. 유 씨는 또 말했다. “저에게는 그런 권리가 없어요. 당신들이 며칠 동안 목욕을 하지 않아 책임자에게 보증을 해주고 당신들을 목욕시키고 다시 데려온다고 했어요.” 우리는 모두 감동했다.

지금 유 씨는 서기를 그만둔 지 몇 년이 됐다. 그는 지금 어디에 가도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위대하시다고 말한다. 그는 늘 진, 선, 인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대법제자를 목격했기 때문이다. 리훙쯔 사부님께서 그의 제자에게 이렇게 하라고 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유씨 집에도 NTD TV를 설치했다. 매일 NTD TV를 보고 집은 화기애애하다. 우리 마을의 수련생은 진심으로 그를 위해 기뻐한다. 그는 시비를 잘 알고 그의 선한 행위로 그는 복을 받을 것이고 유씨는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6/3721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