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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추이링 등 3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네이멍구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네이멍구 보도) 네이멍구 츠펑시 위안바오산구(元寶山區) 파룬궁수련생 양추이링(楊翠玲), 왕옌신(王豔昕), 웨수샤(岳淑霞) 3명은 2017년 11월 5일에 카라친치(喀喇沁旗) 관할에 속한 향과 진 마을에서 파룬궁 진상을 전파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고발을 당해 카라친치 공안분국 국가보안경찰에게 납치됐다.

2018년 3월 27일 오후 4시 가까이에 츠펑 카라친치 법원에서는 양추이링 등 3명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재판을 진행했다.

70세인 양추이링은 정정당당하게 판사에게 “파룬궁은 정법이며 진선인(眞善忍)은 잘못이 없고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무죄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하자 판사는 제지했다.

양추이링은 4년형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웨수샤는 3년6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며 왕옌신은 3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들이 항소한 후 츠펑시 중급인민법원에서는 원판결을 유지했다.

2018년 7월 중순, 위안바오산구 파룬궁수련생 양추이링, 왕옌신, 웨수샤 3명은 네이멍구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계속 박해를 당했다.

(역주: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23/3714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