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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 야커스시 파룬궁수련생 7명, 5년에서 9년형 불법 판결 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네이멍 보도) 2017년 12월 28일 네이멍구 자치구 후룬베이얼 야커스시 법원이 샤오리쥐안, 팡다오허, 자오더팅, 장파쥔, 류원파, 왕슈제, 옌리핑 등 7명의 파룬궁수련생에게 불법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에 불복해 7명의 파룬궁수련생은 네이멍구 자치구 후룬베이얼시 중급인민법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2018년 5월 30일 중급인민법원은 재판도 하지 않고 항소를 기각하는 불법판결을 내렸다.

샤오리쥐안, 팡다오허는 징역 각 9년형, 자오더팅, 장파쥔은 각 8년형, 류원파는 7년 6개월, 왕슈제는 7년형, 옌리핑은 5년형에 처한다는 불법 판결을 내렸다.

팡다오허, 자오더팅, 장파쥔, 류원파 등 4명은 2018년 7월 10일에 이미 네이멍구 자치구 보안자오 감옥으로 이감돼 계속 박해를 당했다. 샤오리쥐안, 왕슈제, 옌리핑 등 3명의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4/371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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