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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억울한 옥살이를 당한, 산둥 핑두시 왕시위 거듭 4년 형의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핑두시(平度市)의 왕시위(王錫玉) 씨는 4년 형 불법적인 판결을 선고 했다. 판결서 위에는 ‘가석방해서는 안 되며, 처벌금은 2만 위안(약 340만원)이다’라고 씌어있었다. 왕시위 씨는 불법 판결에 불복해 이미 6월 29일에 상소장을 제기했다.

변호사는 분노하며 “나는 이렇게 무거운 벌금을 보지 못했습니다. 5천 위안(약 85만원)이 가장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또 가석방도 안 된다니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2차 개정 증거에서는 모두 왕시위 씨가 파룬궁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려 했음을 증명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판결은 모든 사람의 예상을 벗어났다.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왕시위 씨의 딸이 판결서를 가지러 갔을 때, 판사 레이훙춘(雷鴻春)은 “이것은 법률에 근거해 판결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친구들은 믿지 않고 “어느 조목의 법률에 근거하여 했나요? 변호사님도 무죄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질의했다.

7월 3일 오후, 변호사는 칭다오(青島) 지모(即墨) 푸둥(普東)구치소로 가서 왕시위 씨를 면회했고, 왕시위 씨가 구치소에서 핍박에 못 이겨 혈압 낮추는 약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왕시위 씨는 산둥 핑두시 구셴진(古峴鎮) 차오거좡촌(喬戈莊村) 사람이다. 2017년 11월 24일, 구셴 파출소 경찰은 왕시위 씨를 납치했고, 25일 오후 왕시위씨는 칭다오 지모 푸둥 구치소로 납치되어 지금까지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2018년 3월 30일, 산둥성 핑두시 법원에서는 지모 푸둥구치소에서 왕시위 씨에 대해 제1차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했다. 5월 18일에 제2차 개정을 열어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했다.

파룬궁 수련을 주장한 것 때문에, 파룬궁이 사람에게 선을 행하도록 가르치는 진상을 하여, 왕시위 씨는 중국공산당에 의해 각종 잔인한 박해를 당했다. 2001년에 5년 형의 불법 판결을 선고 받았고, 집으로 돌아온 지 1년 만인 2007년에 또 불법적으로 2년 형의 노동교양 박해를 당했다. 2012년에는 3년 6개월 형의 불법 판결을 선고 받았다.

이것은 왕시위 씨가 제4차 불법 감금을 당한 것이다. 이번 납치를 당하기 전, 왕시위 씨는 집에서 거주한 가장 긴 시간이 2년이다. 과거에는 모두 1년 심지어 1년도 채 안되어 중국 공산당에 의해 불법적으로 감금당했다.

왕시위 씨의 막내딸이 16세 때부터 시작해 줄곧 지금까지 지속됐으며, 꼬박 17년이다. 자녀들은 어머니와 보낸 시간이 매우 짧다. 어머니가 함께하지 못한 이유로, 왕시위 씨의 큰 딸은 32세가 되어서야 결혼했고, 막내 딸은 30세 돼서야 결혼했다.

더욱 많은 정보는 밍후이왕 문장 –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환갑노인, 진상을 알려 세 차례 무고한 판결, 노동교양처분 받아’, ‘억울한 옥살이 고문을 경험한, 산둥 효녀 거듭 법정 심문에 직면’, ‘산둥 왕시위가 법정에서 확고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임을 말하다’, ‘산둥 핑두시 왕시위가 제2차 불법 법정심문을 당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박해 참여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7/3707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