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보도) 2018년 6월 22일, 후베이성(湖北省) 마청시(麻城市)법원에선 개정을 진행해 여성 파룬궁수련생 3명에 대해 불법 판결을 진행했다. 탕스신(湯世新), 장바오린(張寶琳) 씨는 3년 6개월 형의 억울한 판결을 선고받았고, 인아이메이(訚愛梅) 씨는 2년 5개월 형의 억울한 판결을 선고받았다. 가족들이 그녀들을 위해 선임한 변호사는 법원의 저지로 인해 법정에 도착해도 변호를 진행할 수 없었다.
마청시 바이궈진(白果鎮) 파룬궁수련생 탕스신, 장바오린, 인아이메이 씨는 2015년 먼저 우한(武漢)의 세뇌반에 불법 감금됐다가, 그 후 다시 황강(黃岡)구치소로 옮겨졌으며, 이미 3년이 가까이 됐다. 가족들이 선임한 변호사가 그녀들을 면회하러 간 것을 제외하고, 황강구치소에선 가족이 그녀들의 면회를 거부했다.
80여 세인 탕스신 씨의 노 모친은 중공(중국공산당) 악당의 딸에 대한 박해를 감당할 수 없어 2016년 초 억울하게 사망했으나, 악인들은 그녀에게 집으로 돌아가 볼 수 있도록 하지 않았다.
탕스신씨와 인아이메이 씨는 2015년 6월 1일 마청 무쯔뎬(木子店)에서 진상을 알려 마청 국가보안경찰과 무쯔뎬 파출소에 의해 납치, 우한 훙산구(洪山區) 마후촌(馬湖村)에 위치한 ‘후베이성 법제교육소’로 납치돼 강제 세뇌당했다. 7월 29일 오후 황강시 구치소로 납치돼 현재까지 줄곧 불법 감금돼 있다.
무쯔뎬진 파출소 소장 딩즈강(丁志剛):18986758778
지도원 인페이(訚非):18986758188
지도원 류스파(劉世發):18986758081
장바오린 씨는 2015년 7월 21일 오전 11시 넘어서 납치됐다. 그날 마청 국가보안은 바이궈진으로 가서 장바오린, 류원류(劉文秀) 씨를 납치했고, 장바오린씨의 노트북 컴퓨터와 프린터를 불법 압수해 갔다. 장바오린 씨는 우한 세뇌반으로 보내져 박해당했다. 그 후 또 황강시 구치소로 보내져 줄곧 현재까지 불법 감금돼 있다.
인아이메이 씨는 2년 5개월 형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줄곧 황강시 구치소에 감금돼 있었다. 2018년 5월 25일 집으로 돌아왔다.
소식에 따르면, 국가보안경찰은 탕스신, 장바오린, 인아이메이 3명을 이른바 ‘사건’으로 모함했고, 법원에선 줄곧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실상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함은 가정,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가져다주며, 대중의 도덕을 향상케 해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마땅히 표창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생은 체포돼 고소당하고, 법정 심문을 절대 받아선 안 된다. 파룬궁수련생이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림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역시 사회의 정의를 바로잡아 도와주는 것이고 사회의 양심을 수호하고 있는 것으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19년 동안, 중국공산당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인원을 핍박해 법률을 집행하는 사람에게 법을 어기게 했고이 사람들을 장쩌민(江澤民)이, 사람을 해치는 도구로 만들었다. 중공 장쩌민 집단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모든 옳고 그름, 선과 악을 전도(顚倒)했고 사회의 도덕을 패괴시켰다. 동시에 또 중국의 법제를 점점 암흑지게 했으며, 중국 사회에 추측하기 어려운 손실을 가져다줬다. 오늘날 중국의 ‘가·악·투(假·惡·鬥)’가 도처에 널려 있고, 도덕이 타락됨을 부패, 탐오에서 보아낼 수 있다. 모든 중국인은 모두 이번 박해의 피해자이다.
파룬궁수련생을 우한 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를 진행한 외,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사이에 마청 정법위, 시 610은 마청 현지에서 5차 세뇌반을 조직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가족을 핍박하고 재물을 강탈했는데 대략 20만 위안이다.
옛말에 이르길, ‘천강물을 어지럽힐지언정, 도인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다(寧攪千江水,不擾道人心).’고 했다. 수련생을 박해한 죄행은 비단 인간의 법률 제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하늘의 도리인 인과응보의 징벌이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선량한 사람을 해치는 모든 원흉, 수하들에겐 타고난 천수(天壽)를 다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최근 마청 관리 사회에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전 사당 서기 덩신성(鄧新生)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악보 받아 낙마해 관리 사회의 지진을 일으켰고, 전 인민대표대회 주임 천위안량(陳遠亮)은 성 기율검사위원회에 의해 끌려가 조사받았으며, 전 부시장 후즈훙(胡直洪)은 4명을 치어 죽였는데 면직돼 중국 공산당의 당적(黨籍)과 중국 인민 해방군의 군적(軍籍)이 제적(除籍)됐다. 전 부시장 쑨리옌(孫麗燕)은 차 사고로 사망했고, 전 기율검사위원회 부서기 후훙쥐안(胡紅娟)은 걸어가다가 부딪혀 사망했다.
지금 전국 각지에서 끊임없이 검찰원, 법원 심지어 공안부서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무죄로 석방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전히 오늘날까지 잘못에서 깨어날 줄 모르는 그 경찰들에게 권고한다. 되도록 빨리 정신 차리고 돌아서서 파룬궁수련생을 선하게 대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내에 자신의 미래를 되찾길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5/370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