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 후난(湖南)에서 파룬궁수련인이 진선인(真善忍)을 믿은 것 때문에 중공(중국공산당)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부서에 의해 불법 납치, 판결을 당했는데, 남성 파룬궁수련인은 주저우(株洲) 유현(攸縣) 왕링(網嶺)감옥에 감금되었고 여성 파룬궁수련인은 후난 창사 여자감옥에 감금되었다. 두 감옥에서는 인성을 잃고 파룬궁수련인을 학대해 그들에게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
왕링 감옥에서 대법을 확고하게 믿는 파룬궁수련인은 ‘전향’을 거부해 강압 감구역에 감금됐다. 사람마다 독방에 있었는데, 자주 경찰, 세뇌 담당이 한 명의 파룬궁수련인을 에워싸고 세뇌 ‘전향’을 진행했다. 그들 이른바 업무 담당자들은 신변에 붙어 다니며 ‘동반’했다. 매일 파룬궁수련인은 핍박에 못 이겨 대법을 모독하는 녹화 영상을 보았고, 이른바 ‘심득 체험’을 썼는데, 협력하지 않은 사람은 앉아서 휴식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고 세워 두는 고문을 당했다. 심지어 자정이 지나 1, 2시까지 세워 두는 고문을 당해서야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들은 ‘전향’하는 목적을 이룬 후, 수련인들에게 ‘반성문’을 쓰게 해서 일반 감구역으로 보냈다. 만약 협력하지 않고 ‘전향’하지 않은 사람은 계속 강압 감구역에 남아있었다.
창사 여자감옥에서 특히 2017년 10월, 중공이 ‘양회’를 소집하려고 준비하는 기간에 경찰은 7명의 죄수를 배치해 한 명의 파룬궁수련인을 겨냥해 공격을 진행했다. 협력하지 않으면 그녀에게 무차별폭력을 가했고 각종 체벌 혹은 수면 금지 등의 방식으로 파룬궁수련인을 학대했다. 그리고 파룬궁수련인에게 화장실 가는 것을 금지하여, 그들은 대, 소변을 바지 안에 누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 냉수를 몸에 끼얹는 학대를 가했다.
파룬궁수련인이 화장실에 적게 가려고 음식을 먹지 않으면, 그들은 오히려 강제로 호스를 꽂아 코로 음식물 주입을 했다. 어떤 파룬궁수련인은 이러한 비인간적인 학대를 감당하지 못해 정신이 흐리멍덩한 상태 하에서 핍박에 못 이겨 ‘반성문’을 썼다. 교도관은 파룬궁수련인을 죽도록 혼낼 때면, 커튼으로 방안의 모든 창문을 가려 외부인이 알지 못하게 했다.
중공 체벌 설명도: 침대 머리에 매달고 세워 두기 고문을 가하다
예를 들면, 화이화(懷化) 파룬궁수련인 진주완(金珠宛)은 낮에는 화장실 안에서 수갑에 채워졌고 저녁에는 침대 머리에 매달려져 수면금지 고문을 받았다. 가장 많게는 겨우 2시간 동안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들은 또 플라스틱 호스를 코 안에 꽂고 음식물 주입으로 학대했는데, 플라스틱 호스를 장기간 뽑아내지 않았다. 경찰이 그녀가 대, 소변을 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모두 바지 안에 눌 수밖에 없었다.
헝양 파룬궁수련인 샤오메이쥔(肖美君)은 박해를 당해 반신불수가 되어 모르는 사이에 손발을 떨었다. 치아는 음식물을 주입당할 때 빠졌고, 스스로 서 있을 수 없어 걸을 때면 다른 사람이 부축해야 했다.
인훙(尹紅)은 박해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야위었으며, 서는 것조차 똑바로 서지 못했다.
후난성 여자감옥 악독한 경찰: 탕잉(唐影), 리쥔(李珺), 황(黃) 모(대대장), 허(何) 모(교도원)
박해에 참여한 죄수: 쑹펑샹(宋鳳翔), 렁징(冷靜), 천헝핑(陳衛平), 인징(銀婧), 취안옌(全燕), 후샤오메이(胡曉梅), 펑광민(彭光敏)
원문발표: 2018년 6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1/370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