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랴오닝(遼寧) 선양(瀋陽) 둥링(東陵)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했는데, 마음을 어겨 믿음을 포기한다는 태도를 표시하도록 강요했다. 사정을 아는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저우(錦州) 파룬궁수련생에게 긴급히 호소한다. 둥링 감옥으로 납치된 사오밍강의 상황이 위급함에 주의하라.
사오밍강은 62세다. 진저우에서 둥링 감옥으로 보내졌는데, 혈압는 줄곧 280-240이었다. 대대로 내려간 후 여전히 230에 달해 매일 혼수상태에 있었으며, 때로는 이지가 명석하지 못했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으며 걷는 것도 매우 어려웠다. 매일 다른 사람이 간호했는데, 모두 제대로 간호하지 않았다. 파룬궁수련생이 이 일을 제기했을 때, 감옥 죄수는 “그가 나의 아버지라도 됩니까?”라는 말 등을 했다. 그 후 파룬궁수련생이 감구역 측에 사람을 바꿔 달라 요구했는데, 감구역 측은 사람을 바꾸려고 한다고 이미 대답했다.
2018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사오밍강은 대량의 피를 토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때맞춰 감구역에 제기한 동시에 항의했다. 5일 저녁 사이에 사오밍강은 피를 토한 후 둥링 병원으로 보내졌다. 병원에 도착한 후, 단지 혈압과 심전도만 측정했을 뿐, 어떠한 치료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1월 29일 저녁에 감구역으로 압송돼 돌아왔는데, 저녁에 화장실에 갔다가 땅바닥에 쓰러졌다. 2월 2일에 작업실에서 또 땅에 넘어져 기타 파룬궁수련생에게 부축을 받았다. 3일 오후에 또 화장실 안에 앉았는데, 어떻게 걸려 넘어졌는지를 물었으나 그 자신도 몰랐다. 3일 아침에 일하러 갈 때, 바닥에는 빙설이 없었다. 죄수는 휠체어로 사오밍강을 밀어 땅에 넘어뜨렸다. 차와 사람은 땅에 뒤집혀 뒹굴었다. 천만 다행히 손이 땅에 닿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넘어져 부상을 입었을 것이다. 작업실에 들어선 후, 또 땅에 던져 넘어뜨렸는데, 여러 사람이 부축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또 항의하는 방식으로 감구역 측에 사람을 바꿀 것을 제기했다.
문장발표: 2018년 3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21/3631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