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둥 보도) 산둥성(山東省) 웨이팡시(濰坊市) 서우광시(壽光市)의 66세인 파룬궁수련생 왕춘징(王春景)은 서우광시 법원의 판사 둥펑리(董鳳麗), 검찰관 차오웨이둥(曹衛東)에 의해 모함당해 비밀리에 법정 심문을 받아 5년형의 억울한 선고를 받았다. 왕춘징은 1심 불법 판결에 불복해 웨이팡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는데, 입안되었다.
왕춘징은 서우광시 허우진(侯鎮) 리자허둥촌(李家河東村)에 거주한다. 2017년 9월 11일, 경찰 여러 명이 왕춘징의 집으로 갔는데, 당시 왕춘징은 집에 없었다. 경찰은 왕춘징의 아내를 납치하고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오후 2시쯤, 왕춘징은 쑨루원(孫汝文)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갔는데, 쭈그려 앉아 감시하던 경찰에게 납치됐다. 쑨루원은 함께 불법으로 끌려갔다. 소식에 따르면, 논밭에서 밭에 물을 대는데 사용하는 수도관마저 불법 경찰에게 강탈당했다고 한다.
왕춘징과 쑨루원은 먼저 서우광시 세뇌반에서 불법 감금당했다가, 그 후 서우광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왕징춘의 아내는 웨이팡 구치소로 보내졌는데,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서우광시 검찰원 차오웨이둥은 왕춘징을 법원에 모함했다. 2018년 1월 중순, 서우광 법원에서는 왕춘징의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고 왕춘징에 대해 비밀리에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했다. 서우강 법원에서는 2017년에 비밀리에 파룬궁수련생 왕스샤오(王時孝), 왕춘샤오(王春曉)에 대해 개정을 진행한 적이 있다.
법원에서 사건을 처리하고 법정 심문을 진행하는 것은 본래 공명정대하고, 사악을 징벌하며 정의를 보좌해야 한다. 하지만 중공(중국공산당) 산둥성 웨이팡시 서우광 법원에서는 오히려 여전히 장쩌민이 19년 동안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한 사악한 명령에 따라, 뜻밖에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법을 어겨, 좋은 사람을 납치 모함, 비밀리에 법정 심문을 진행했으며 불법 판결을 내렸다. 완전히 양심을 짓밟고, 법률을 짓밟는 이런 악행은 반드시 천리와 정의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
중공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 박해는 완전히 법률이 권선징악하는 목적을 위배했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했다. 이렇게 천리를 위배한 악마의 행위는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은 정말 그 처참한 악보(惡報)가 떨어지는 것을 보기 원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아직도 양심이 있는, 장쩌민 집단에 의해 속임을 당한 사람이 빨리 각성해, 악보가 다가오기 전에 중공의 도둑 배에서 뛰어내려 구도를 받는 한 가닥의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
관련 박해기관과 박해참여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7/3638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