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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관현 궈전메이,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성(山東省) 관현(冠縣) 신지향(辛集鄉) 파룬궁수련인 궈전메이(郭振梅)가 여러 차례 납치 박해를 당했다. 끊임없는 교란 중에서 결국 2017년 음력 섣달 29일에 비통하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나이 64세였다.

2017년 8월 27일, 궈전메이는 딩위안자이향(定遠寨鄉) 첸후잉촌(千戶營村)에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세인에게 무고를 당해, 딩위안자이향 파출소로 납치되었다. 뒤이어 불법 가택 수색을 당해, 모든 대법 서적을 강탈당했다. 그런 다음에 강제로 랴오청(聊城)구치소로 보내졌다가 혈압이 높아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해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그 사이에 이미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의 제19기 전국대표대회가 있었다. 불법 경찰들은 또 신지향 정부와 촌민위원회와 연합해 그녀의 집을 지키며 관리했는데, 그들은 궈전메이가 자녀가 운영하는 매점에서 밥을 먹을 때도 지켰다.

얼마 되지 않아 딩위안자이향 파출소에서는 또 궈전메이를 관현 검찰원에 기소했고 체포령까지 내렸다. 그 후, 그들은 또 그녀를 3, 4번이나 강제로 딩현 검찰원으로 끌고 갔는데, 법원에서는 불법 심문과 개정을 진행했다. 그러나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끝났다.

중공 불법 요원은 단념하지 않았다. 그들은 또 계속 그녀의 남편과 자녀를 공갈 협박하여, 그녀에게 연공을 포기하고 보증서를 쓰게 했으나 결국에는 모두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여러 차례의 납치와 가족에 대한 교란은 궈전메이의 심신에 극심한 상해를 입혔고, 결국 2017년 음력 섣달 29일에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21/362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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