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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 후아이자오, 천시메이 각각 징역 8년형과 7년형 불법선고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푸젠보도) 2014년 9월 1일 11시경 집안에서 난핑(南平) 국가보안에게 불법 납치당한 파룬궁수련인 천시메이(陳喜妹), 후아이자오(胡愛嬌)가 현재 푸저우(福州) 푸젠성(福建省) 감옥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2006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천시메이가 불법으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후아이자오가 불법으로 8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후아이자오는 1999년 이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에 불법으로 감옥으로 보내져 징역 3년형의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2016년 6월 14일에 난핑시, 옌핑구(延平區), 광쩌현(光澤縣) 세 곳의 국가보안에게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납치당한 파룬궁수련인 4명의 근황은 다음과 같다. 우위차이(吳玉釵)는 그해 16일에 집으로 돌아갔고, 왕잉(王穎)은 37일 동안 불법 감금당한 후 풀려났다. 후리위는 2017년 9월 초까지 불법 감금됐고, 징역 3년,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당했다가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를 받는 박해 형식으로 풀려났다. 지금 2명은 모두 악인(惡人)에게 끊임없이 교란을 당하고 있다.

같은 날 불법 납치당한 광쩌현 파룬궁수련인 마오둥란(毛冬蘭)은 3년6개월 형의 불법 선고를 받아 2017년 9월 중순에 푸젠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졌다.

2016년 6월 14일, 불법 가택수색을 당할 때 마오둥란이 주로 강탈당한 것으로는, 현금 17,225위안[(한화 약 295만원), 진상 화폐 3천 위안(약 51만원) 포함,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음], 2G인 MP3 한 대, 4G인 MP4 한 대, 500G 외장 하드, usb 5개, 메모리카드 12개, DVD영상방송기 1대, 태블릿 PC 1대, 프린터 2대, 그리고 일부 소모품 등이 있다. 또 조상 4명이 물려준 은화 4덩이, 팔찌 2개 및 머리핀 몇 개조차 수색 당했다. 마오둥란은 독신이라 가족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위의 물건은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당시 현장에서 가택수색을 진행한 자는 난핑시 국가보안지대 부지대장 야오후이(姚輝), 난핑시 국가보안인원 천쥔(陳君), 그리고 광쩌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장 첸리민(錢立民) 등이다.

문장발표: 2018년 2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17/361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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