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최근 광둥(廣東) 중산시(中山市) 파룬궁수련생 천인하오(陳垠好), 정수츙(鄭淑瓊)이 불법 선고받았다. 정수츙은 이미 78세 고령이다.
천인하오(여, 53세)는 2016년 8월 진상 전단을 배포하다가, 광둥성(廣東省) 중산시의 순찰 경찰에게 불법 체포당했고, 중산시 공안국에 불법 체포, 불법 가택 수색, 중산시 구치소에 감금돼 박해당했다. 2017년 중산시 제1법원에서 3년 형 불법 선고를 받았고, 광저우(廣州) 여자감옥에 감금돼 박해당했다.
정수츙(여, 78세)는 2016년 10월 진상 전단을 배포하는 중, 중산시의 순찰 경찰에게 불법 납치당했고, 중산시 공안국에 불법 체포, 불법 가택 수색, 중산시 구치소에 감금돼 박해당했다. 2017년 중산시 제1법원에서 3년 형 불법 선고를 받아, 광저우 여자감옥에 감금돼 박해당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4/360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