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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헝수이시 상위선, 징역 4년형의 불법 선고당하고 상소 제기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베이 보도) 2017년 12월 29일, 허베이성(河北省) 헝수이시(衡水市) 파룬궁수련생 상위선(尚玉申)은 징역 4년형의 불법 선고를 받았는데, 이미 상소를 제기했다.

2017년 4월 15일, 상위선 등 3명은 헝수이시 안핑현[安平县, 선저우시(深州市)에 인접한 곳임]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악의적인 모함을 당해 허베이성 헝수이시 선저우 가오구좡진(高古庄镇)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허베이성 헝수이시 허시(河西) 파출소 경찰이 길을 안내하여 파룬궁수련생의 집으로 가서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했다. 집안의 프린터 몇 대 그리고 기타 일부 자료는 강탈당했고, 상위선은 선셴(深县)구치소(선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상위선의 가족은 7월 6일 오후에 선저우 법원으로 가서 사건서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를 문의했다. 법원 측은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가족은 또 검찰원으로 갔는데, 서류는 이미 업무담당지-가오구좡 파출소로 반송됐음을 알아냈다.

7월 25일, 상위선의 서류는 선저우시 가오구좡 파출소로 반송되어 소위 보충 조사 후, 다시 헝수이 선저우시 검찰원으로 보내졌다. 경찰은 그녀에 대해 한층 더 박해를 진행하려고 도모했다.

알기로는 상위선이 헝수이시 구치소에서 족쇄 수갑을 차고 박해당한 상황이 밍후이왕에서 폭로된 후, 헝수이시 구치소에서는 그녀에 대해 타격 보복을 진행하여, 또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그녀에 대해 보름 동안 괴롭히며 박해를 했다. 8월 말, 상위선은 선저우시 검찰원에 의해 법원에 불법 기소를 당했다.

2017년 12월 29일, 상위선은 징역 4년형의 불법 선고를 당했고 이미 상소를 제기했다.

박해 책임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7/360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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