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랴오닝 다롄시 둥위팡, 5년 형 불법 선고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2017년 10월 31일, 파룬궁수련생 둥위팡(董玉芳)은 좡허(莊河) 다롄시(大連市) 법원에서 5년 형 억울한 선고를 당했고, 그녀는 다롄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2017년 12월 11일에 각각 당해 원심이 유지됐다.

둥위팡(여)은 올해 63세이며, 다롄시 화위안커우(花園口) 경제구 밍양(明陽)가도 다싱청촌(大興城村) 취웨이툰(曲隈屯)에 거주한다. 2017년 9월 28일, 둥위팡은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다롄에 있는 병원 두 곳으로 보내져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불합격해 29일, 석방돼 집으로 돌아갔으나 좡허 법원에선 10월에 그녀에 대해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둥위팡의 남편 궈수춘(郭書春)도 파룬궁수련생인데, 2017년 봄에 5년 형 억울한 선고를 당해 지금 선양 둥링(東陵)감옥에 감금돼 박해당하고 있다. 둥위팡의 아들 궈지샹(郭吉祥)은 2017년 봄에 1년 8개월의 억울한 선고를 당해, 지금 선양 제1감옥에 감금돼 박해당하고 있다. 둥위팡의 며느리는 집안에 이 일들이 일어나 출근할 수 없게 돼 집안의 경제 수입원이 없어졌고, 손자 역시 학업의 어려움에 부딪혔다.

둥위팡은 2017년 10월 31일, 좡허 법원에서 5년 형의 억울한 선고를 당했고, 그녀는 다롄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으나 12월 11일, 상소를 기각당했다.

박해에 참여한 주요 책임 기관과 주요 책임자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람.

원문발표: 2018년 1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2/35954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