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펑아이룽, 박해로 실명에 하지 마비까지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난 보도) 허난(河南) 린저우시(林州市) 파룬궁수련생 리제칭(李傑青), 리환쑤(李換蘇)는 2017년 3월 28일에 납치돼 린저우 구치소에 17일 동안 불법 감금당했다. 그 후에 국가보안대대 경찰이 안양(安陽) 구치소에 여태껏 감금하고 있다.
6월과 8월에 리제칭 자매가 선임한 변호사가 두 차례나 린저우 공안국으로 가서 면담했는데, 모든 공안 책임자, 국가보안인원은 모두 만남을 거부했다.
변호사는 두 차례나 린저우 검찰원으로 가서, 린저우 국가보안대대의 업무 담당인원 양이궈(楊藝國)가 예전에 구치소로 가서 가명으로 리제칭에게 불법 심문을 진행하고, 리제칭에게 변호사를 해임하도록 협박했다고 양이궈를 고소했다. 9월 4일, 리제칭은 불법 개정을 받았다.
사건 처리 부서는 변호사의 변호 권리를 박탈했다. 9월 2일과 3일은 주말이어서 변호사가 현장에 갔다해도 변호수속을 밟을 수 없었다. 법원은 법률 원조 변호사를 이용해 쇼했다. 그 후 법원에서는 비밀리에 리제칭, 리환쑤에게 3년 형을 선고했는데,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11월 23일에 두 사람은 비밀리에 허난성 신샹(新鄉)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허난성 린저우시 파룬궁수련생 펑아이룽은 허난성 신샹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두 눈이 실명하고 하지가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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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17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17/3579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