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 후난(湖南)에서 불법 판결당한 여성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창사(長沙)의 후난성 여자감옥에 감금됐는데, 감옥 안 ‘고도의 경계구’(전 6감구역 1분감구)에서는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그중 진푸완(金福晚), 덩웨어(鄧月娥)는 ‘속박 옷’ 박해를 당했는데, 진푸완의 손은 이미 부러졌고 사람은 완전히 야위었다.
이곳에 불법 감금된 파룬궁수련생 대다수는 50~60세 이상인 노 부녀자이고, 30~40세인 사람도 있다. ‘고도의 경계구’에서는 죄수를 이용해 파룬궁수련생에게 고문 학대를 했고, 강압 공포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이 파룬궁수련생으로 하여금 하루가 일 년 같게 했다.
화이화(懷化) 파룬궁수련생 진푸완은 교도관이 용인한 죄수 덩타오(鄧濤), 인징(銀靜) 등에게 일종의 ‘속박 옷’ 고문을 당했다. 진푸완은 시달림으로 3~4일 저녁에 비명을 질렀다. 손은 시달림을 당해 부러졌고 사람은 이미 완전히 야위었다. 올해 봄부터 감옥 측은 사람을 파견해 화이화 천시(辰溪)의 진푸완 친정집으로 가서 진푸완의 가족에게, 진푸완을 설득해 ‘전향’시키고 그 비인간적인 고문 학대를 피하게 하라고 요구했다.
샹시(湘西) 화탄현(花垣縣)의 파룬궁수련생 샤오(肖) 씨는 230시간 동안 세워 두는 고문을 당했다. 낮에는 밥을 먹는 시간을, 저녁에는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모두 세워 두는 고문을 가했다.
화이화 천시의 파룬궁수련생 덩웨어는 ‘속박 옷’ 고문을 당한 이외, 또 무더운 날에 1개월 넘게 목욕하고 이를 닦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으며, 매 끼에 단지 밥 한입만 먹는 것을 허락 받았을 뿐이다.
이곳에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 대다수는 모두 같지 않은 형식, 같지 않은 정도의 고문 학대, 이유 없는 괴롭힘과 트집 잡기, 함부로 모욕하고 욕설을 퍼붓기 학대를 진행했는데, 거의 매일 발생하는 일이었다. 전체 감구역에는 강압 공포적인 분위기가 가득 찼다. 대부분 파룬궁수련생은 막 들어갔을 때, 몸 상황이 모두 괜찮았는데, 이곳의 공포적이고 험악한 강압 하에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 병 증상이 나타났다.
천저우(郴州) 파룬궁수련생 리메이쥐(李梅菊)는 막 감옥에 들어갔을 때, 어떻게 보아도 30여 세인 사람이었다. 한 동안 학대를 당하고 후, 지금은 노쇠해져 60여 세인 사람 같다. 70여 세인 화이화 파룬궁수련생 탕칭잉은 박해로 온종일 머리를 흔들고 있다.
양심이 있는 일부 죄수는 이런 공포 분위기의 압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파룬궁수련생이 매일 불행한 처지를 당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 이 감구역을 떠나고 싶다고 했다.
더욱 많은 박해 사실은 ‘후난성 여자감옥에서 여전히 파룬궁수련생을 박해’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후난 여자감옥에서 극력으로 소식을 봉쇄한 것 때문에, 더욱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한 죄증은, 양심이 있는 사정을 아는 사람이 보충하기를 기대한다.
관련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5/3537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