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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천환 등 파룬궁수련생 4명,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후베이 보도)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 파룬궁수련생 천환(陳歡), 저우훙옌(周紅燕), 황하이잉(黃海英), 왕이니(王旖旎)는 2016년 11월 6일에 우창(武昌) 서우이(首義) 대학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차례로 우한시 제1구치소로 납치됐다. 4명이 불법 감금당한 지 1년 가까이 된 2017년 8월 22일에 후베이성 우한시 훙산구(洪山區) 법원에서는 그들에 대해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했다. 변호사는 법에 따라 기소 내용을 반박했다.

2017년 9월 5일 오전, 두 번째 개정을 진행했는데, 전후 두 차례로 나눴다. 법원에서는 두 명의 판사를 파견했다. 검찰관은 여전히 물증을 꺼내 보일 수 없었고, 소송 내용은 계속 변호사에게 반박 당했다. 그러나 검찰원, 법원에서는 법률 법규를 무시한 채 여전히 천환에게 5년 형, 천훙옌, 황하이잉에게 3년 6개월 형, 왕이니에게 2년 형 불법 판결을 내렸다.

지금 몇 사람은 모두 이미 우한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이상의 법정 심문 기간에 보석으로 석방된 파룬궁수련생 리다(李達)는 사악의 위선에 이용당했음을 깨달은 후 다시는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아 거듭 우한시 제1구치소로 납치됐다. 게다가 2017년 9월 19일에 불법 법정 심문을 받았는데, 법원에서는 다른 한 판사를 지명해 파견했고 검찰관도 바꿨다.

같은 사건을 이상하게 처리하여, 세 명의 판사, 두 명의 검찰관을 지명해 파견했다. 그리고 당사자는 핍박에 못 이겨 5명의 변호사를 선임해 각각 개정을 받았다. 게다가 몇 차례 중 50세가량인 남자가 공개 발언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책상 위는 텅 빈 채 시종 검찰관의 옆에 앉아 있었다.

주의할 만한 것은 세 명의 변호사가 비록 진행한 것은 무죄 변호인데, 법정 심문 과정 중에서 검찰관은 파룬궁수련생에게 진상 소책자를 몇 권 배포했는지, 누가 직접 배포했는지, 누가 도와 가방을 보았는지 등과 관련된 대답을 요구했다. 거의 여전히 유죄라는 전제 조건에 근거해 파룬궁수련생을 오도했다.

신앙은 무죄다. 한 국민이 그의 신앙을 선전하고 신앙을 박해하는 죄악을 폭로함은 정의로운 행위로, 소책자를 얼마나 배포했든지 모두 범죄를 구성하지 않고 얼마나 많이 했는지가 어찌 판결함에 길고 짧음을 가늠할 수 있겠는가? 하물며 진상 책자를 배포함은 근본적으로 사람을 구하고 사회에 이로움을 얻게 하는 정의로운 행동이다!

본 사건에 직접 연루된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7/3542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