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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양 국가보안, 체포장 반송에도 리친쥔, 웨이청더 계속 감금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허난(河南) 싱양시(滎陽市) 파룬궁수련생 리친쥔(李秦軍), 웨이청더(魏承德)가 납치된지 4개월이 넘는다. 검찰원 체포비준과는 이미 사건을 반송했지만 싱양시 공안국 국가보안은 이들을 석방하지 않고 있다. 국가보안대대 마지창(馬繼昌), 쉬융춘(許永春)과 청관(城關)파출소의 장밍량(張明亮), 우즈훙(吳志紅) 등이 계속하여 리친쥔, 웨이청더를 모함하고 있다.

2017년 5월 12일, 싱양시 국가보안대대 대장 마지창, 왕리젠 등 여러 명의 경찰은 불량배 방식으로 리친쥔, 웨이청더를 미행해 두 사람을 불법 납치했다.

더욱이 경찰은 리친쥔에게서 집 열쇠를 빼앗아 집에 사람이 없는데도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무슨 신분증, 수색 영장, 체포장 등을 보이지 않았음은 말할 것도 없다.

2명의 수련생 가족들이 여러 차례 파출소, 공안국, 검찰원, 법원,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를 찾아가 진상을 알렸다. 좋은 사람을 박해해서는 안 되며 장래 책임추궁과 악보를 피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국가보안은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석방을 거부했다. 가족의 노력과 변호사의 선임 등으로 검찰은 체포서류를 반송했으나 국가보안은 여전하다.

싱양시 공안국가보안에게 거듭 경고한다. 진선인(真善忍)에 맞서지 말라. 파룬궁은 중국의 것만이 아니다. 이미 전 세계의 것이다. 국제사회는 모두 진선인(真善忍)을 필요로 하며 모두가 함께 ‘즉시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고 호소하고 있다. 2017년 8월 20일, 스웨덴 스톡홀름시 도서관이 ‘세계에서 가장 긴 책상’이라고 명명한 1Km나 되는 도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주최측은 ‘가장 좋은 위치를 가장 좋은 책에게 내준다’며 지하철역 출입구 가장 번화한 곳에 ‘파룬궁 서적’을 비치하게 했다. 이렇듯 이는 중국인의 자랑인데도 당신들은 이런 짓을 한다. 위법한 지시를 따르지 말며 추악한 짓을 하지 말라.

국내에서도 파룬궁은 합법이다.

1. 헌법 제36조 중화인민공화국 국민은 종교신앙자유가 있다.

2. 2000년 5월 10일과 2014년 6월 2일 공안부와 법제신문에서 14종류의 사교 조직을 발표했다. 파룬궁은 여기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았다. 명확히 합법인 것이다.

3. 2011년 3월 1일, 류빈제가 서명한, 중화인민공화국 신문출판 본부 제50호 문건에 의하면 1999년 파룬궁 서적과 관련한 두 개 조항의 금지령을 폐지했다. 중국에서 파룬궁과 관련한 서적 자료를 인쇄하고 가지고 있음은 합법적이라고 명확하게 표명했다.

법을 집행하는 공안 공무원으로서 당신들은 법을 배워야 한다. 법을 집행하며 법을 위반했다면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장쩌민 집단을 따라 제멋대로 못된 짓을 하지 말라. 당신들 예전의 상사였던 저우융캉(周永康)의 오늘이 바로 장쩌민의 미래이다. 그때에 당신들은 어떡하겠는가? 후회해도 늦는다!

그날이 아직 오지 않았으니 이 기회에 당신들은 공을 세우고 속죄하라. 파룬궁수련생 리친쥔, 웨이청더를 석방하라.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나쁜 짓에 참여하지 말라. 당신들은 구도받을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뒷길을 남기고 희망을 남기라. 대법은 끝이 없는 바, 고개만 들면 피안이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1/354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