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두 차례 노동교양 박해 당한 선전 류위에, 재차 무고하게 4년형 받고 수감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광둥 보도) 선전(深圳) 난산(南山)구 파룬궁수련생 류위에(劉玉娥)는 2017년 2월 28일에 진상을 알려 납치됐고, 6~7월 또 4년 불법 판결을 당했다. 현재 광저우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현재까지 가족은 어떠한 통지도 받지 못했고, 줄곧 류위에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류위에는 200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한 후, 심각한 비염과 신경쇠약 등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운 좋게 대법을 얻고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을 한탄했다. 더욱 많은 국민이 이로움을 얻게 하기 위해, 그녀는 10여 년 동안을 매일같이 거리를 다니며 고생을 마다치 않고 진상을 알렸다. 어디에 있건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진상을 알렸다. 이로부터 그녀는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고, 수차례 세뇌반에 갇혔으며 또 불법 구류 등 박해를 당했다. 가정은 장기간 경찰, 거리의 진상을 명백하지 알지 못하는 인원에게 교란당했다. 가정은 고통을 견딜 수 없게 되어 핍박에 못 이겨 남편은 떠나고 아이와 떨어졌다.

한번은 공공버스 역에서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가 거짓말에 세뇌된 경찰에 의해 경찰 측에 신고를 당해 파출소로 납치됐다. 뒤이어 세뇌반에 갇혀 불법 감금 박해를 당했다. 그녀는 경찰부터 파출소까지 진상을 알렸고, 파출소에서 세뇌반까지 진상을 알렸다. 1개월이 넘는 세뇌반 박해가 끝난 후, 길에서 그녀를 납치한 경찰을 마주쳤는데 그녀는 여전히 자비롭게 계속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경찰은 감동받아 마침내 ‘삼퇴(三退)’를 선택해 사악을 멀리 떠났다.(1949년 이래 중국공산당 사악한 영은 8,000만 명의 중국인을 살해했는데, 두 차례 인류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인원수를 초과하여, 3개월간의 난징(南京) 대학살에 상당했음)

2015년 5월 5일 최고인민법원이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안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수리한다’고 선포한 후, 류위에는 박해를 당한 기타 파룬궁수련생과 마찬가지로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가 15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다. 이 기간에 경찰, 죄수, 업무 인원을 막론하고 그녀는 의연히 사람을 만나면 곧 진상을 알렸고, 모든 박해에 대해 전혀 협력하지 않았다. 나온 후 그녀는 계속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진상을 알렸다.

2017년 2월 28일 류위에는 쓰하이(四海) 공원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선전시 난산구(南山區) 자오상(招商)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다. 뒤이어 난산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열흘 동안 연계를 잃은 후, 가족은 110에 전화를 걸어서야 사람이 이미 불법적으로 감금됐음을 알게 되었다.

비밀 판결 당한 지 1개월이 지나서야 가족은 구치소에서 사람이 이미 감옥에 옮겨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무엇 때문에 가족에게 통지를 하지 않았는지를 문의하자, 구치소의 업무 인원은 만 18세 이상을 재판할 때는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을 수 있다고 허튼소리를 했다. 이것을 어찌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고 말하는가? 실제로 가짜 법률의 명목으로 박해를 진행한 것이다.

류 씨는 단지 파룬궁의 진상을 알린 것 때문에 거듭 박해를 당했다. 류위에 같은 난이 파룬궁수련생 중에서 수천만에 그치겠는가? 이곳에서 이 소식을 본 선량한 사람들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이번 인류 역사에서 종래로 있어 본 적이 없는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제지함을 도와줄 것을 호소한다. 또 아직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인원에게 엄숙하게 경고한다. 선악에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이다. 박해를 직업으로 여기지 말고 빨리 정신을 차려 돌아서라. 기회를 찾아 공을 세워 잘못을 만회하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보응이 내리면 후회해도 늦는다!

박해 유관자 정보는 원문 참조.

원문발표: 2017년 9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35321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