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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옌치현 선진위, 불법 법정심문에 직면해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신장보도) 신장(新疆) 옌치현(焉耆縣) 파룬궁수련생 선진위(沈金玉)의 사건은 201766일 자위관(嘉峪關) 청취(城區)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2016918, 선진위 여사는 간쑤성(甘肅省) 자위청시 ‘610’에게 납치됐는데, 이미 8개월이 넘었다.

‘610’은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 무리가 1999년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설립한 불법 조직으로, 각지 각급 정부에 널리 분포되었다. 각지 ‘610’ 인원들은 과거 16년 사이 공(공안, 검찰, 법원)을 조종해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선진위는 올해
63세이다. 그녀는 차분하고 현숙하며, 중국 부녀자의 전통적인 미덕을 구비했다. 그녀는 예전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다. 특히 1998년에 자궁근종에 걸렸는데, 이미 암으로 변해 오랫동안 끊임없이 피를 흘려 몸은 극도로 허약해졌다. 병원에서는 이미 치료할 방법이 없는 상황 하에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엄격하게 진()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심신을 닦고 교양을 쌓았는데, 짧은 기간에 여러 가지 질병이 모두 완쾌되었다. 파룬따파가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게다가 더욱 신기한 것은, 60여 세인 그녀에게 또 달마다 시간을 맞춰 생리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진정한 성명쌍수의 공법이기에 진수하는 사람은 반본귀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진위는 자위관 구치소에서 불법 감금당한 기간에 고혈압 증상이 나타났는데, 혈압은 가장 높게는 220/120에 달했고 가장 낮은 것도180/110에 달했다. 201612, 가족은 이 때문에 자위관시 검찰원에 보석을 신청했으나 기각 당했다.

1999720일부터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시작한 후, 선진위는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2000721, 선진위는 옌치 후이족자치현 현 국가보안 ‘610’대대장 류페이린(劉培林) 등에 납치돼 옌치현 구치소에 10개월 넘게 불법 감금됐다. 그후 또 옌치현 법원에서 16개월 형에 집행유예 3년을 판결당했다.

20057, 선진위는 또 치옌현 국가보안 ‘610’ 대대장 류페이린 등에게 납치,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고, 옌치현 법원에서 3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2017721, 선진위는 진상을 똑똑히 알지 못하는 세인의 신고로 우루무치시(烏魯木齊市) 톈산구(天山區) 공안분국으로 납치됐으며, 우루무치시 톈산구 법원에서 19개월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17년 이래, 선진위는 여러 차례 세뇌반으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고, 여러 차례 핍박에 못 이겨 유랑생활을 했으며, 공갈협박, 교란, 불법 판결을 당했다. 그러나 그녀는 시종일관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는데, 무엇 때문인가? 단지 파룬궁은 그녀에게 진인을 가르쳤고 그녀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박해에 참여한 책임자 및 관련 당위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20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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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4/3491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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