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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창저우시 쑹싱웨이, 상하이에서 4년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 보도) 허베이성(河北省) 창저우시(滄州市) 파룬궁수련생 쑹싱웨이(宋興偉)와 친황다오(秦皇島) 파룬궁수련생 보창청(薄長城)20166월에 상하이 지역에서 스프레이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썼다는 이유로, 상하이 바오산구(寶山區) 국가보안에게 납치됐다.

상하이 바오산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쑹싱웨이는 2017321일에 개정을 받은 후, 줄곧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했다. 단식하고 5일이 되었을 때, 구치소에서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했고, 아울러 교도관이 지시한 같은 감방 죄수에게 구타를 당했다.

쑹싱웨이의 몸 상황이 날로 악화된 것을 보고, 구치소에서는 또 그를 상하이 감옥 총합병원(總醫院)에 옮겼다. 그는 속박 끈에 묶여 침대 위에서 사지를 고정당해 비강으로 호스를 꽂고 음식물 주입을 당했다. 이 때문에 쑹싱웨이의 몸무게는 원래의 72kg에서 지금의 48kg으로 줄어들었다.

521, 법정에서 판결 결과를 선고했을 때, 40세인 쑹싱웨이는 바오산구 ‘610’ 인원의 감시 하에 휠체어에 밀려 법정에 올랐다. 그와 보창청 두 사람은 동시에 4년이 불법 판결을 당했다.

희망하건대 상하이 공, , (공안, 검찰, 법원)의 인원이 당전 중국 시국의 발전 추세를 똑똑히 보고, 시기와 형세를 잘 살펴 박해를 멈추며,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과 철저히 단절하고 선량한 본성과 양심으로 자신의 행위를 가늠해 다시는 중공 장쩌민 집단에게 이용되지 말며, 이로써 죄악의 궁지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이래야만이 자신을 위해 정확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래야 중국 역사의 대변혁이 곧 다가오는 시각에 비로소 하늘의 뜻에 따라 스스로를 구할 수 있다.

관련 박해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527
문장분류: 대륙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7/3487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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