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 보도) 허난(河南) 정저우(鄭州) 신정시(新鄭市) 파룬궁수련생 저우구이전(周桂珍)이 2017년 3월 9일에 정저우시 27구 법원에 의해 1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받았고, 아울러 2천 위안(약 33만 원)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저우구이전 여사는 올해 54세이다. 1998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온몸의 질병이 전부 나았고 성격이 유쾌해졌으며, 또 온몸에는 힘이 넘쳐흘렀고 예전의 나쁜 성격도 적잖게 고쳤다. 그녀는 늘 자신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真、善、忍)의 요구에 따라 하도록 요구해, 어디에서든지 사회에 대해 가정에 대해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일깨웠다.
2016년 4월 10일, 저우구이전 여사는 정저우 파룬궁수련생 장융핑(張永平)의 집에 놀러갔다가 납치돼, 정저우 제3구치소에 여태껏 불법 감금됐다. 저우구이전의 가족은 그녀를 위해 변호사 2명을 선임했다.
첫 번째 불법 개정은 2016년 9월 28일인데, 베이징 변호사 리둔융(李敦勇)이 법정에서 이치에 맞고 근거가 있는 무죄변호를 진행했다. 막 시작하자 공소인은 아주 흉악하게 파룬궁수련생을 모함했다. 변호사는 법률의 각 각도에서 파룬궁을 수련함은 무죄임을 진술했다. 판사는 변호사가 변호하는 중에 줄곧 조용히 듣고 있었다. 맨 마지막에 공소인은 파룬궁을 위한 변호사의 변호를 들은 후, 판사에게 저우구이전을 가볍게 처리하도록 요구한 의견서를 건넸다.
두 번째 불법 법정 심문은 2016년 11월 24일에 진행했다. 판사가 저우구이전에게 예전에 노동교양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사례로 첨죄하려고 했다. 변호사는 “2012년, 시진핑(習近平)이 부임한 후, 이미 노동교양제도를 폐지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폐지했겠습니까? 바로 비합법적이어서 폐지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맨 마지막에 판사가 휴정을 내리려 할 때, 방청에 참가한 저우구이전의 딸이 일어나며 “나는 몇 마디를 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판사에게 호된 제지를 당했다. 저우구이전의 딸은 울면서 “나의 어머니가 파룬궁을 연마함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러나 그녀가 연공한 것 때문에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나의 언니는 7학년 때 학교에 의해 제명당했습니다. 당신들도 아이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의 아이가 나와 같은 조우를 당했다면, 당신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라고 말했다.
판사는 두려움 때문인지 아니면 동정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단시간에 기운이 없이 의자에 주저앉아 할 말이 없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은 그녀의 딸이 말을 다 할 때까지 조용히 들었다.
저우구이전 여사는 2001년에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납치됐다. 그녀는 경찰에 의해 전기 충격, 뜨거운 물에 데우기 고문을 당했고, 물 컵으로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코 안에 주입하는 고문을 당해 7번이나 사레가 들렸는데, 매번 사레가 들려 죽을 것만 같았다. 2003년, 자신의 신앙을 견지한 것 때문에 보름 동안 불법 구류를 당했고, 일주일 동안 거주지 감시를 당했다. 그 후, 속임을 당해 정저우 완칭산장(晚晴山莊) 세뇌반으로 가서 박해를 당했다. 그 후, 또 1년 동안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는데, 정저우 18리허(十八里河) 노동교양소에서 시달림과 인격모욕을 당했고, 전기 충격, 끈으로 묶기, 속박 옷 입기 등 고문을 당했다. 당시 학대로 죽었다 살아났다.
심판장: 자오둥야(趙東雅)
배심원: 장청메이(蔣成梅)
배심원: 왕쩌칭(王澤清)
서기원: 왕웨(王悅)
원문발표: 2017년 5월 13일
문장분류: 대륙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13/3478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