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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의 강대한 위력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궁 진상 정기간행물을 보고 팔순 할머니 정정하게 되다

어느 날, 나는 한창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말했다. 이때 70세 좌우 되어 보이는 농촌 할머니가 왔다. 그녀는 나에게 진상 정기간행물을 달라고 했다. 나는 “할머니, 학교를 몇 년 다녔나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나는 학교를 다니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학교에 다니지 않았다면 가져가도 보지 못하기에 가져가지 마세요. 만약 이 자료를 찢거나 혹은 불태우면 신상에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글자를 모르기에 여기 그림을 보면 편안해요. 우리 집에 이만큼(그녀는 말하면서 손짓을 했다.) 모아두었어요. 나는 매번 시장이 열리면 모두 나와요. 우리 집은 시장 옆 아파트에 있어요. 시장이 파한 후 나와 한 바퀴 돌다가 버린 자료를 보면 주어 깨끗이 닦은 후 모아서 시간이 있으면 꺼내 하나하나 봐요. 보기 좋아서 다시 보고 다 보고나면 온 몸이 편안해요. 걸음걸이도 홀가분하고 힘들지 않고 내 나이에도 늙은이들처럼 지팡이를 짚지 않아요! 나를 아는 사람은 내가 길을 걸을 때 힘들지 않게 걷는 것을 보고 물어봐요. ‘할머니는 걸음걸이가 왜 이렇게 가벼워요? 허리도 쪽 펴고 보기에는 조금도 힘들어 보이지 않아요.’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이 배포한 책을 봐서 그렇다고 알려줘요.”

나는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물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녀는 “이미 85세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그 연세 같지 않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파룬궁 책을 보고 이렇게 됐어요.”(말하면서 손짓을 하며 내가 손에 쥔 한 무지 진상정기 간행물을 가리켰다.)

나는 그녀에게 그림이 많은 자료를 찾아주었다. 그녀는 자료를 받아 들고 내 곁에 서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킬 때 사람들에게 “정말 좋아요! 보세요! 정말 좋아요!” 라고 말했다.

대법을 지지하니 치료하지 못하던 피부병이 좋아졌다

[랴오닝 원고] 나는 퇴직을 한 운전기사다. 아내는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전에 그녀는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다. 간장병, 신장병, 요통, 심한 불면으로 온 밤 자지 못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곳을 갔는지 모르지만 병만 늘어나고 줄어들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약을 달여 주느라 약탕기를 몇 개나 고장 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신기하게도 아내는 ‘전법륜(轉法輪)’ 책을 한 번 보고 모든 병이 다 나았으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더는 병이 재발하지 않았다.

2002년 나는 두 다리, 두 팔에 이상한 병이 걸렸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려웠다. 긁을수록 가려웠고 가려울수록 긁었고 두 다리가 긁어 피가 나서야 비로소 가려움이 멈췄다. 다리에 여기저기 딱지가 앉았고 두 팔, 손에는 두껍고 딱딱한 흑반이 자랐다. 소매가 짧은 옷은 입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많은 민간처방, 비방을 써도 낫지 않았다.

10여 년 동안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권했다. 나는 파룬궁이 좋고 병을 제거하는 신기한 효력이 있는 것을 알지만 술과 마작을 좋아해서 줄곧 수련하지 않았다. 아내와 수련생들은 늘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작년에 아들이 새 차를 사고 낡은 차를 나에게 주었다. 나는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지한다. 그녀들이 어디에 가면 나는 차를 몰고 그곳까지 데려다 준다. 부지불식간에 10여 년 동안 나를 괴롭히던 완고한 피부병이 소실됐다! 이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 무수한 약을 써도 낫지 않았지만 파룬궁 제자를 위해 운전을 하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니 병이 나았다! 정말 너무 신기하다!

나는 대법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법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5/3467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