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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밍후이왕]

젊은이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허베이 투고) 며칠 전 나는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길가에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는데 창문이 열려있었다. 내가 다가가 보니 젊은 기사였다. 나는 곧 그와 인사를 하면서 진상잡지를 넘겨주면서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에 대해 알려주었다. 그는 열심히 들으면서 때때로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오늘날 인류의 도덕성이 무서울 정도로 타락됐다고 말하자 젊은이가 말했다. “아주머니, 당신들은 대단히 위대합니다. 이렇게 큰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제가 갖고 나온 돈이 많지 않습니다. 여기에 500위안이 있는데 가져다 자료를 만들어 더욱 많은 사람들을 구하세요.”

나는 급히 말했다. “젊은이, 괜찮아요. 젊은이가 진상을 분명히 알고 대법이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나는 매우 기뻐요. 젊은이는 꼭 복을 받을 거예요.” 젊은이는 기어코 돈을 내 손에 쥐어주면서 재삼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당부했다.

말하면서 젊은이는 차를 몰고 떠났다. 멀어져가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는 내 눈은 눈물로 흐려졌다.

교통경찰이 공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하다

[대륙 투고] 내가 우리 진(鎭)의 교통경찰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를 도와주었다. 그는 진상을 분명하게 알게 된 후 파룬궁에 대해 감격했으며 그가 근무할 때 몇 차례나 나를 공개적으로 보호해 주었다.

그날 쉰 남짓 한 여성이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 앞으로 가서 말을 건네고 진상을 말했다. 누가 알았으랴. 이 여성은 듣자마자 큰 소리로 듣기 거북한 말을 떠들기 시작했다. 나는 담담하게 말했다. “저는 당신에게 연공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파룬궁 진상을 알기를 바라고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파룬궁에 대한 선전은 모두 모함이라는 것을 알려줄 뿐입니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며, 가정이나 사회에 모두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녀는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떠들수록 소리는 점점 더 높아졌다.

이것을 본 교통경찰이 즉시 건너와 그 여성을 제지시켰다. “왜 다투세요!” 또 나를 향해 말했다. “그녀를 상대하지 마세요. 상관하지 마세요.” 그 여성은 경찰도 이렇게 말하자 무안해서 아무 소리도 하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역시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자료를 주었는데 그녀는 받지 않으면서 또 나를 향해 사납게 소리를 질렀다. 때마침 또 이 경찰이 보게 됐다. 그는 건너와서 그 여성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이 연세에, 다른 사람이 좋은 뜻으로 주는 것을 받기 싫으면 받지 않으면 되지요. 억지로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소리를 지르세요!”

교통경찰이 이렇게 말하자 그 여성은 기가 죽어 더는 아무 말도 못했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17/3457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