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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쿤밍 교사 뤼후이즈, 3년의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윈난 보도) 윈난성(雲南省) 쿤밍시(昆明市) 이량현(宜良縣) 난양(南羊)의 파룬궁수련생 뤼후이즈(呂慧芝, 54세)는 난양 초등학교 교사이다.

2016년 7월 26일 오후 3시, 뤼후이즈는 이량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복경찰에게 납치, 가택 수색을 당한 후, 쿤밍시 구치소로 보내졌다. 가족은 그녀를 위해 현지 변호사를 선임해 그녀를 위해 변호를 진행하도록 했다.

2017년 1월 말, 뤼후이즈가 이미 비밀리에 개정을 받았고, 유기형 3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 이미 윈난 제2여자감옥으로 보내졌다.

뤼후이즈가 구치소에 있던 기간,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610’과 공안은 그녀의 남편을 동반해 그녀를 보러 갔다. 남편은 집안의 노인이 세상을 떠난 후의 집안 형편과 딸이 울면서 그녀에게 ‘전향’(믿음을 포기함)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오라고 애걸한 영상 등을 그녀에게 보여주며, 그녀가 공안과 ‘610’에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랐다.

뤼후이즈는 ‘610’이 가족을 위협해 조성한 압력이나 퇴직 월급을 공제한다는 위협에서도 단호히 자신의 믿음을 개변함을 원하지 않았다.

뤼후이즈는 자신의 가족을 사랑했다. 그녀는 단지 헌법이 부여한 언론과 신앙의 권리를 행사한 것뿐인데, 중공(중국공산당)에 의해 억울한 옥살이로 갇혔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610’ 특무조직은 오히려 그녀 가족을 위협해 그녀에게 압력을 가하도록 했는데, ‘610’이 가정을 찢어놓고 윤리 도덕을 파괴하고 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9/342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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