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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환경보호 과학기술회사 양잉, 불법 체포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광둥성 보도) 광둥성 광저우(廣州) 파룬궁수련생 양잉(楊英)은 2017년 1월 18일 오전에 광저우 국가보안에 의해 가택 수색을 당한 후 광저우시 제1구치소로 납치됐다.

톈허(天河) 터미널 파출소 경찰은 똑똑하지 않는 감시 영상을 화면 캡쳐해 양잉이 지하철에서 진상지폐를 사용했다고 모함했다. 양잉은 1월 25일에 불법 체포를 당했다.

广州法轮功学员杨英

광저우 파룬궁수련생 양잉(楊英)

양잉은 올해 41세이며 광저우시 톈허구 화징신성(華景新城)에서 거주한다. 양잉은 광저우 넝둬제(能多潔) 환경보호 과학기술유한회사에 임직해 KAE(Key Account Customer Service Executive) 직위를 맡았다. 그녀는 회사 중점 고객의 관리 업무를 책임졌다.

양잉은 사람됨이 진실하고 업무 수준이 높아 회사의 중점 고객을 잘 관리하는 동시에 또 끊임없이 회사를 위해 새로운 우수 고객을 찾아내 책임자의 중시를 많이 받았다.

2017년 1월 18일 오전, 양잉의 남편 장위안보(張元博)는 출근길에 광저우 국가보안경찰에게 가로막혔다. 경찰은 그에게서 열쇠를 빼앗아 가택 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양잉은 아직 집에 없었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 책 몇 권과 일부 진상지폐를 강탈당했다.

경찰은 똑똑하지 않는 감시 영상화면 캡쳐 한 장을 가져다가 양잉이 지하철에서 진상지폐를 사용했다고 말하며 양잉을 납치한 후 광저우시 제1구치소로 납치해갔다. 그리고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는 이유로 1월 20일에 양잉을 광저우시 검찰원에 모함했다. 1월 25일, 양잉은 불법 체포를 당했다.

증거가 부족한 이유로 양잉은 납치당한 후 재차 가택 수색을 당했다. 두 번째로 가택 수색을 진행함은, 광저우시 공안국 공공교통분국 톈허 터미널 파출소다. 이번에는 양잉은 핸드폰과 안경을 강탈당했다.

이것은 양잉이 두 번째로 납치된 것이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선인(眞ㆍ善ㆍ忍)’을 견지한 것 때문에, 양잉은 2009년 7월 9일에 광저우시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그녀의 남편 장위안보도 두 차례, 합해서 총 8년간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했다.

양잉은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지 어느 조항의 법률도 파괴하지 않았다. 지하철은 광저우시 시민의 주요한 교통수단으로 어떠한 사람이나 모두 지하철에 나타날 수 있다. 공공교통분국 톈허 터미널 파출소에서는 똑똑하지 않는 영상 캡쳐 한 장에 의거해 양잉에 대해 박해를 진행해 좋은 사람을 다시 한 번 감옥에 가뒀다.

양잉은 회사 업무의 능수다. 회사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양잉의 남편은 이미 사직 수속을 밟았다.

헌법은 국민에게 언론과 신앙의 권리를 부여했다. 중국공산당이 대중을 거짓말로 속인 상황에서 대중은 진상이 적힌 지폐를 사용할 권리가 있다.

(역주: 관련 책임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4/3426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