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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노간부, 나는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발한다

– 랴오닝성 37,523명이 장쩌민을 고발

[밍후이왕] 랴오닝 우쑨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장쩌민을 고발하는 서명을 받았는데, 지역의 각계 인사들과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난 후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면서 서명했다. 그들은 “나라와 국민을 해치는 박해 원흉 장쩌민을 사법당국에서 적법절차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중국 인민에게 신앙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시켜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간부직에서 퇴직한 한 노인은 “중국의 백성들은 모두 당연히 장쩌민을 고소해야 한다. 장쩌민이 집권하고 있던 기간에는 단 한 가지도 좋은 일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내부적으로 다 알고 있는 일이다. 그는 영토를 팔아먹었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서 한 무리의 탐관오리만을 배양했다. 그는 국가를 이 정도로 망쳐 놓았을 뿐만 아니라, 수천수만 명의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면서 학살한 인간쓰레기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를 고발해야 한다.” 노인은 직접 펜을 달라고 해서 고발장에 서명한 후 지장을 찍었다.

한 촌장은 파룬궁수련생에게 “벌써 이 두꺼비(장쩌민)를 고발했어야 했다. 이렇게 몇 년 동안 행패를 부려 선량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줬는데, 고발하지 않을 수 있나? 나는 당신들을 적극 지지한다. 나는 직접 실명으로 고발해서, 이 천고의 죄인이 하루빨리 심판대에 오르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많은 인민은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은 매우 좋다. 공산당은 일상적으로 사람들을 기만하며 사람을 해치는데, 그 수단이 참으로 악랄해서 백성들은 고통스럽다. 지금의 법은 권력 아래에 있으므로 법이 불공정해서, 권력자의 큰 죄악은 무죄가 되고, 권력이 없는 사람은 작은 일도 큰일로 변한다. 백성은 그렇게 작은 일로 잡혀가서 가족이 죽임당하고 가정이 망한다. 어떤 사람은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백성은 하늘에 억울함을 호소할 권리마저도 없게 돼, 관리가 백성을 탄압하는 천지가 됐다. 공산당은 벌써 멸망했어야 한다!”

현재 우쑨(抚顺)시, 칭웬(清原)현, 씬삔(新宾)현 등에서 파룬궁울 박해한 장쩌민을 고발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우쑨시구(씬우구, 왕화구, 쑨청취, 뚱쯔우구, 우쑨현)의 874명이 고발한 데 이어, 칭웬(清原)현의 3,186명, 씬삔(新宾)현의 5,578명이 각각 고발했는데, 2016년 5월부터 현재까지 27,885명이 중국 최고검찰원과 법원에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3/3412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