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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하이청 파룬궁수련생 6명, 불법 판결 당한 후 상소 제기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랴오닝성(遼寧省) 하이청시(海城市) 파룬궁수련생 장더(張德), 허빈(何斌), 판위즈(范玉芝), 리쥐(李菊), 왕쥔(王君), 푸쉰샤(付循俠)는 2016년 6월 28일 아침, 같은 시간에 하이청 국가보안과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가택 수색당한 후 불법 판결 당했다.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은 이미 안산시(鞍山市)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장더는 2016년 9월 21일 불법 법정 심문을 받았고, 10월 9일, 4년 6개월의 억울한 판결을 내린 통지를 받았다. 장더는 상소를 제기했으나, 결국 2016년 12월 중순에 원심을 유지했다.

허빈, 판위즈 부부는 2016년 11월 18일 하이청 법원에서 불법 법정 심문받았다. 2016년 12월 19일, 3년 6개월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는 통지를 받았다. 두 부부는 모두 각각 1만 위안(한화 약 171만 원)의 불법 벌금을 부과 당했다.

리쥐, 왕쥔은 11월 25일 불법 법정 심문받았는데, 리쥐는 같은 시간에 1년 2개월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고, 아울러 불법적으로 5천 위안(약 86만 원)의 처벌금을 부과당했으며, 왕쥔은 1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고 불법적으로 5천 위안의 처벌금을 부과 당했다.

푸쉰샤는 12월 6일, 불법 법정 심문받았고 같은 시간에 1년 6개월의 판결을 받았고, 처벌금을 부과받았는데 상세하지 않다.

파룬궁수련생 허우원위(侯文玉)는 2016년 6월 28일, 하이청 시무진(析木鎮)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 수색당했으며, 하이청시 난타이진(南台鎮) 얼다오허(二道河) 구치소로 납치된 지 5개월 가까이 됐다. 후에 박해당해 병업 가상으로 혈변 증상이 나타나 2016년 11월 25일, 석방돼 집으로 돌아왔다. 여태껏 병 상태는 완쾌되지 않고 있다.

어떠한 명문의 법률 근거가 없고, 어떠한 위해 사실 증거를 구성하지 않은 채 무고한 좋은 사람에 대해 불법 체포, 입안, 추소, 법정 심문, 무고한 판결을 내렸고, 국민의 신앙 자유와 좋은 사람이 될 권리를 박탈했다. 상급의 명령을 집행해 같은 시간에 전국 각지에서 통일적으로 납치를 진행했는데, 랴오닝성에서만 해도 2016년 6월 28일, 천 명이 넘는 사람이 납치됐고, 일부 사람은 이미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어떠한 형사 사건을 집행하는 과정은 모두 먼저 위해 사실이 있다. 또 그 후 체포, 입안 심사를 진행하는데, 파룬궁 이 선량한 신앙자들을 겨냥해서는 오히려 먼저 납치한 후 증거를 찾는데, 완전히 장쩌민(江澤民)의 명령을 집행하는 것이지 법에 의거해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억울한 사건·허위로 조작한 사건·오심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충분히 장쩌민이 17년 동안 대규모로 국민의 신앙 자유, 좋은 사람이 되는 권리를 박탈함을 증명했고, 진일보로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이 완전히 확정됐음을 검증했다.

예로부터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이다. 하느님은 시각마다 모든 사람의 선행 악과를 기록하고 있다. 꼭 마음속의 정의, 양심을 굳게 믿고 진정하게 자신의 생명을 위해 책임져 현명하게 정의로움을 선택 하여 억울한 사건·허위로 조작한 사건·오심 사건을 멈추어야 한다. 죄악을 멀리하는 것은 천리의 징벌을 멀리하는 것이고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악의 고리에서 해탈돼 나오는 것으로, 이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당신의 선행은 반드시 자신과 가족이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게 할 수 있다!

박해 관련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7/3405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