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이전에 12년 억울한 옥살이 당한 다롄시 류쥔루가 핍박에 유랑하다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다롄(大連) 파룬궁수련생 류쥔루(劉俊鷺, 여)는 예전에 12년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지금 또 불법 기소를 당했는데 얼마 전에 핍박에 못 이겨 유랑하기 시작했다.

류쥔루[류쥔루는 이후에 개명했고 호구 위의 이름은 류샤(劉霞)임]는 2001년 7월 26일에 다롄(大連)의 셋집에서 진상자료를 복사하다가 시강(西崗) 분국에 의해 불법 가택 수색, 납치를 당했다. 게다가 2002년에 12년 불법 판결을 선고받았다.

中共酷刑示意图:浇凉水

중국공산당 고문 설명도: 냉수 끼얹기

2003년, 그녀는 랴오닝(遼寧) 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 감옥에서 다음과 같은 각종 비인간적인 고문 학대를 당했다. 옷을 벗겨 냉수 끼얹기,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다리는 반쯤 샤워꼭지에 매달기, 사지를 빈 나무 침상 위에 묶고 창문을 열어 추위에 떨게 하기 고문을 당했으며, 뒷짐결박으로 묶여 왼쪽 팔은 불구로 됐는데 그 후 천천히 건강을 회복했다. 교도관은 죄수에게 혹독한 구타, 잠을 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또 허리를 굽혀 옷을 실은 작은 화물차 안에 묶여졌으며, 음식물을 중단해 배불리 먹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교도관은 고무띠로 혹독하게 구타했으며 노역을 장시간 했다. 2007년에 박해로 ‘결핵성 흉막염’을 앓아 4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 그리고 요통, 다리 통증 증상은 6~7년 동안 지속돼 감옥에서 걷고 허리를 굽히기가 어려웠다.

酷刑演示:大背铐

고문 재연: 뒷짐 결박

류쥔루는 2013년 7월 28일에 억울한 옥살이가 끝나 집으로 돌아갔다. 2016년 6월 28일에 다롄 카이쉬안(凱旋) 상가에서 경영하는 의복 가게 안에서 시강분국 경찰에게 납치됐고, 진상CD와 자료를 불법적으로 수색당했다. 그후 또 불법 가택 수색을 진행해 컴퓨터, 대법책, 진상 자료, CD, 주간 등 일부 개인용품을 수색해갔다.

2016년 7월 1일, 류쥔루는 다롄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야오자(姚家) 마약중독자재활원 2층에 위치했는데, 이른바 ‘다롄법제교육학교’로 그곳에 가둔 것에 대해 가족이 아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래 위층 몇 개의 철문은 모두 잠겨 있어 외부에서는 내부 상황을 알지 못했고 시간을 알지 못하게 했으며 마음대로 활동함을 허락하지 않았다. 세뇌반 안에서는 ‘삼서(三書)’를 쓰도록 핍박했고 매일 대법과 대법 사부님을 모독한 영상을 틀어놓았다. 류쥔루는 단독으로 한 방안에 갇혀 방안을 나오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 동시에 두 사람이 24시간 동안 감시하며 함께 먹고 거주했다. 그들은 강제 세뇌 전향을 진행했는데 그중 사오(邪悟)한 ‘유다(대법을 배신한 자를 의미)’를 포함해서다. 일시적인 혼란으로 인해 류쥔루는 마음을 어기고 ‘삼서’를 썼다. 2016년 7월 29일, 시강분국 형사경찰대대에서는 ‘6개월 동안 거주지 감시’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류쥔루를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

2016년 12월 12일, 불법 행위자는 류쥔루에 대해 기소 통지서를 내렸다. 그후 시강 분국 검찰원 공소과에서는 또 루쥔루에게 2017년 1월 5일에 공소과로 가서 기록을 진행하도록 했다.

진일보로 되는 박해를 피하기 위해 류쥔루는 핍박에 못 이겨 다롄을 떠나 유랑생활을 했다.

류쥔루가 예전에 당한 박해에 관해 밍후이왕 문장 ‘12년의 억울한 옥살이, 다롄 류쥔루가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당해 불구로 되다’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다롄(大連) 세뇌반 전화: 궈(郭) 교장 0411-39720795

다롄 시강분국 형사경찰대대(大連西崗分局刑警大隊): (王、申2名警察) 0411-88052471

기록을 주관한 사람: 13804962435

다롄 시강분국 검찰원 공소과: 0411-82116530,0411-82116544

원문발표: 2017년 1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3407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