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톈진 경찰 “경찰 95%가 다 알고 있으며 박해에 앞장서지 않습니다.”
(톈진 투고) 그날 나는 버스에서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회를 이용해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톈진 안캉병원 정류소에 도착했을 때 옆에 있던 한 경찰이 말했다. “이 안캉병원은 공안국에서 꾸린 것이고 안딩병원은 일반 병원입니다.”
모두 알고 있듯이 톈진의 안캉병원과 안딩병원은 모두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병원이다. 내가 물었다. “공안국에서 어떤 사람을 이곳에 감금했나요?” 그가 말했다. “청원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도 있죠, 그렇죠?”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내가 말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합니다. 수련인의 도덕이 승화되고 건강이 회복돼 가정에도 화목이 찾아옵니다. 무슨 잘못이 있나요?” 그가 말했다. “사실 파룬궁에는 잘못이 없습니다.”
이야기 중에서 알았는데 그는 톈진 ○○공안분국에서 일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과 같이 진상을 알고 있는 경찰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95%가 다 알고 있으며 더는 박해에 앞장서지 않습니다. 빠져들수록 재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강조했다. “파룬궁에는 잘못이 없습니다. 조금의 잘못도 없습니다!”
경찰이 외쳤다. “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랴오닝 투고) 한 가족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재산으로 분쟁이 생겼다. 그중 자녀 A는 파룬따파 제자였다.
어느 한 번 돈을 나누는데 자녀 C는 A가 ‘진선인’을 수련한 후 논쟁하지 않는 것을 보고 A에게 돈을 적게 주면서 모함했다. 이 내용을 들은 A는 C와 다투지 않았고 돈도 요구하지 않았다. 어느 한 번 C가 또 노인의 돈을 속여 가져갔다. A가 C의 집에서 이 사실을 파악하려 하자 C는 크게 욕했고 A를 쫓아내면서 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를 것이라 했다. A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가지 않았으며 C는 정말로 경찰에 신고했다.
잠시 후 4명의 110 경찰이 도착했다. 그중 손에 작은 녹음기를 든 경찰이 C에게 왜 신고했는지 물었다. C는 A를 가리키며 경찰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파룬궁입니다!” 경찰은 다른 말을 하지 않고 C에게 다시 집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물었다. C는 여전히 A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 사람은 파룬궁입니다!” 이때 경찰은 C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놀란 C는 뒤로 한발 물러섰고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A는 경찰에게 가정 분쟁이라고 말했다. C는 또 경찰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A) 1년 판결을 받았었습니다!” 경찰을 이끌고 왔던 경찰이 A를 향해 웃고는 몸을 돌려 몇 명 경찰을 거느리고 C의 집에서 떠났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8/340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