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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8년의 억울한 재판 당한 바이인시 웨이싱주, 거듭 억울한 옥살이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파룬궁수련생 웨이싱주(魏興柱, 53세)는 예전에 8년의 불법 판결을 당한 적이 있는데, 2016년 7월 8일 거듭 간쑤성(甘肅省) 바이인시(白銀市) 바이인 공안 분국에 의해 납치됐다. 보름 후에 체포령을 받고 기소당했다.

웨이싱주가 구치소에 감금당했을 때, 박해로 병 상황이 심각했던 이유로, 가족이 여러 차례 요구한 상황에서 바이인 구치소에선 웨이싱주를 바이인시 제2인민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받게 했다. 십이지장궤양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는데, 궤양으로 대출혈, 천공 등 증상이 나타났을 수 있다.

구치소에선 가족에게 사람을 석방하려 한다고 말하며, 12월 19일 구치소로 마중 오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가족이 구치소에 도착했을 때, 전날(18일)에 바이인구 법원에선 갑자기 구치소로 가서 불법 개정을 진행했다고 알려주었다. 가족에게 통지를 내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변호사에게도 통지를 내리지 않았다. 며칠 후, 구 법원에서는 판결서를 내려 웨이싱주에 대해 1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했다.

웨이싱주가 상소를 제기한 후 열흘이 되지 않아, 바이인시 중급인민법원에서 곧 원판결을 유지한다고 문건을 하달했다. 지금 사람을 이미 불법적으로 란저우(蘭州) 다사핑(大沙坪)감옥으로 보냈다.

바이인구 법원에선 국법을 무시한 채, 장시기 은밀히 조작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박해를 진행했고, 변호사가 법정에 들어가 변호함을 허락지 않았다.

자페이푸(賈培畗) 수련생이 2016년 11월, 불법 개정을 받았을 때, 변호사는 또 불법적으로 법정 밖에서 가로막혔다.

2016년 9월 8일, 9월 12일에 납치당한 파룬궁수련생 장유푸(張又夫), 쓰리핑(司麗萍)은 최근에 모두 불법 체포령을 받고 기소당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0/3406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