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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심문에 시민에게 방청 요청한 베이징 류옌메이, 불법 체포 당해(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2016년 11월 30일, 베이징 퉁저우(通州)법원에서는 칭슈잉(慶秀英), 샤훙(夏紅), 리예량(李業亮) 3명의 파룬궁수련생에게 불법 개정을 진행했다. 산둥(山東), 베이징과 쓰촨(四川)에서 온 변호사 3명이 무죄변호를 진행했다.

시민에게 이 소식을 전달해 변호사의 훌륭한 변호를 듣게 하기 위해, 류옌메이는 개정하기 전날에 버스를 타고 퉁저우의 리예량이 있는 주택 단지로 가서 미소를 짓고 오가는 시민에게 초대장을 나눠주었다. 그리고 “변호사의 훌륭한 무죄변호를 들으러 가시기 바랍니다!”, “제때에 가서 방청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권리이므로, 누구나 모두 방청하러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은 우호적으로 초대장을 받으며 선념을 받아들였다.

대략 오전 11시 경, 경찰차 한 대가 왔다. 그런 다음 또 한 대가 오더니 류옌메이를 끌고 갔다. 저녁 5시가 넘어서 경찰은 류옌메이의 집으로 가서 불법 가택 수색을 진행했는데, 가족이 현장에 있었는지는 모른다. 그 후 류옌메이는 퉁저우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고, 지금 변호사가 이미 개입했다.

류옌메이(50세)는 순이(順義) 란시위안(瀾溪園) 주택 단지에 거주하며, 사람됨이 매우 선량하다. 그녀는 늘 “다른 사람의 표현이 얼마나 좋지 않고 얼마나 사악하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스쳐 지나도 모두 다른 사람에게 선을 남겨주어야 하며, 그를 착하게 대해야 하고, 모든 사람에게 선념을 발해야 하며 좋지 않은 염두가 있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요구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상해했을 때, 그녀는 파룬궁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기해 한 마디 원망의 말도 없었고 말없이 너그럽게 양보하며 참았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은 그녀와 함께 있을 때 늘 이로움을 얻었고 그녀의 선량함을 느꼈다.

1999년 7월, 장쩌민이 이번 박해를 발동한 이래, 류옌메이는 여러 차례 박해를 당해 심신에 매우 큰 상해를 입었는데, 개인 생활을 처리하기도 매우 어려웠고 원래의 직업을 잃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까지 파룬궁에 대한 믿음을 움직인 적이 없고 선을 닦음을 매우 중시했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4/3389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