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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의 억울한 옥살이 당한 랴오닝 쑹구이윈, 또 4년 6개월의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遼寧) 푸신시(阜新市) 파룬궁수련생 쑹구이윈(宋桂雲)은 이미 징역 4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지금 선양(瀋陽) 다베이(大北) 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가족은 애초에 언제 푸신시 신디(新地) 구치소로 보내어졌는지를 몰랐다. 감옥으로 가서 면회한 후에야 쑹구이윈이 4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은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감옥에서 강제 전향박해로, 수면 박탈을 당하고 신을 신지 못하고 늘 뺨을 맞았다는 것을 알았다.

65세인 쑹구이윈은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고질병이 사라지고 온몸이 가벼워졌다. 쑹 여사는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을 믿어 업무 중에서 직무를 다하고 책임을 다했으며 열심히 일하면서도 불평하지 않았다. 그리고 동료와 화목하게 지내며 모순이 나타나면 원한을 품지 않았고, 가정에서 그녀는 자녀에 대해 책임을 다했으며, 밖에서는 차라리 자신이 손해를 볼지언정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탐내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이익을 차지하지 않았다.

하지만 바로 이렇게 선량한 사람이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16년 사이에 뜻밖에 7차례 불법 납치를 당해 총 11년을 갇혔다. 그 기간에 세워두는 고문, 쭈그려 앉히는 고문, 벽을 마주하기, 등받이 의자에 세워두기, 묶기, 구타하기 고문을 당했다. 매일 16시간 동안의 노역, 형기 연장, 화장실 가는 권리 박탈, 말하는 권리 박탈 등의 학대를 당했다.

10여 년의 고난은 쑹 씨의 견강한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정의는 반드시 사악을 이긴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바로 그녀가 장쩌민을 고소한 고소장 중에서 쓴 한 단락의 지난 일과 같았다.

2010년 11월, 나는 수련생과 함께 농촌으로 가서 진상을 전파할 때, 또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고당해 푸싱디(阜興地) 경찰에게 구치소로 납치됐다. 4개월 후, 또 한 차례 3년 7개월의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구치소에 4개월 있는 기간에 나는 세 가지 병에 걸렸다. 신장 낭종, 후두암, 요추병 이렇게 심각한 병이었는데,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경찰들은 나를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나를 선양 감옥으로 보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진선인(真善忍)의 법리에 따라 했다. 경찰은 나에게 서명하도록 하며, 후과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다섯 번째로 선양 여자감옥으로 보내졌다. 이 3년 7개월 사이에 경찰들은 모두 나를 관찰했다. 내가 매우 빨리 사망할 것이라고 여기고 그들은 줄곧 내가 출소할 때까지 관찰했으나, 그들이 바라는 사망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그들은 놀라워했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이렇게 신기한 줄은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2015년 6월 19일 저녁, 쑹구이윈은 푸멍현(阜蒙縣) 자란(紮蘭)에서 진상을 알려 경찰 바오융광(包永光), 스칭웨이(史慶偉)에게 파출소로 납치됐고, 푸신 신디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거듭 불법 판결을 당했다.

푸닝현 자란 파출소 사무실 전화: 0418—8335110 소장: 왕뤄페이(王若飛)

원문발표: 2016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4/3376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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