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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여자감옥의 야만적인 ‘맹공격’

[밍후이왕](밍후이통신원 톈진보도) 현재 톈진시 여자감옥에 납치당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집중적으로 3,4,5 감구(監區)에서 수감돼 박해당하는데 매 감구는 15명 좌우다.

소위 ‘맹공격’의 주요 책임자는 부감옥장 리훙(李紅)이다. 리훙은 파룬궁 박해 중에서 정치자본을 얻어 소대장에서 부감옥장으로 승급한 자다.

2011년 리훙은 ‘전향률’을 곧 100%에 도달시킨다며 전향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은 일체 방법을 다해 박해했다. 이 감구가 안 되면 곧 다른 감구로 바꾸어 박해를 끊임없이 승급시킨다.

아래에 몇몇 경찰 악인들의 박해수단을 폭로한다.

3감구 대대장: 장엔(張豔),관후이쥔(關慧君) 부대대장: 차오줘페이(喬卓飛)펑청(鵬程), 궈첸잉(郭倩穎), 둥메이(董梅), 리빈(李斌), 인타오쓰(尹桃思), 저우징(周靜). 박해 참여자 형사범: 루민(盧敏), 장룽(張榮), 위리(于麗), 황리쥔(黃麗君), 한칭화(韓慶華), 저우후이[周輝(별명/회색늑대)], 양웨(楊月), 류자오쥔(劉兆君) 등이다.

수단: 8~10명 형사범으로 ‘맹공격 팀’을 조직해 낮에는 굴복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체벌한다. 대소변을 제한시키며 잠을 못 자게 하면서 벽 안쪽으로 끌고 가 때리는데 주로 머리를 때린다. 밤에는 한 무리 경찰이 둘러싸서 세뇌를 시키는데 여전히 수련생을 강제로 서있게 한다.

4감구, 2011년 경찰 왕옌춘(王豔春, 톈진 우칭 사람)이 ‘맹공격’을 책임졌는데 당시 4감구를 ‘전환기지’로 결정했다. 형사범으로는 탕잉리(唐英麗),쑹옌(宋豔),치웨이이(齊唯一) 등이다. 수단은 파룬궁 수련생이 잠을 못 자게 하고 두발을 한데 모으고 서있게 하면서 대소변을 못 보게 한다. 왕옌춘은 한 무리 경찰을 데리고 파룬궁 수련생을 세뇌시키는데 위협이 효과가 없으면 형사범을 시켜 욕하고 때리기 시작한다. 뺨을 때리고 손으로 때리는 것이 힘들면 두꺼운 책으로 머리를 때리고 옷을 벗긴다. 탕잉리는 손으로 수련생의 젓꼭지와 음부를 찌르고 또 치웨이이와 같이 넓적다리 안쪽을 꼬집고 성고문을 진행한다.

왕옌춘이 대대장으로 승진하자 저우징(周靜)이 관리하고 형사범은 쑹옌(宋豔),류징(劉晶),장훙메이(張紅梅),덩저(鄧喆) 등이다. 쑹옌이 욕하고 때리면 류징은 농락하는데 그래도 굴복하지 않으면 곧 ‘반성’(음식을 제한)을 시키는데 만두 하나와 혹은 찐빵과 조금 마른김치다.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강박해 널판자에서 이불도 없이 자게 한다. 낮에는 서있는 벌을 주고 밤에는 대장이 면담하는데 낮에 졸면 형사범이 침대와 의자를 발로 걷어차고 문을 소리 나게 열고 닫아 잠을 못 자게 한다.

5감구의 박해도 아주 심하다. 경찰은 가오원아이(高文璦), 위전(于珍)(이미 4감구의 대대장으로 전근) 두옌(杜豔), 쉬리잉(徐麗穎), 야오야오(姚瑤) 등이고 형사범은 추이훙위(崔洪玉), 궈리잉(郭莉瑩)(2016년 4월 석방), 리밍(李明), 우단(吳丹), 왕훙(王虹) 등이다. 전향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자게 하고 세수도 못하고 물건도 못 사며 음식을 제한하면서 줄곧 서 있는 체벌을 가한다. 대소변과 화장지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쓰레기 주머니로 바지를 만들어 입게 해 거기에 소변을 보라고 한다.

만약 파룬궁 수련생이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면, 추이훙위, 우단(吳丹) 등 형사범이 수련생의 목에 올라타 코를 비틀고 찐빵 혹은 만두를 가루 내 고무호스로 주입시킨다.

수련생들이 장기적으로 세면을 못하고 바지에 대소변을 보게 한다. 몸에는 이상한 냄새가 코를 찔러 형사범들이 욕하고 심지어 밤에는 감독실에 서서 기타 사람에게 냄새를 나게 해 죄수들에게 모욕을 당하게 한다.

나에게도 강제로 한 달 동안 세면을 못하게 하고 7일 밤낮을 서있게 했다. 또 생리가 와도 생리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 모두 바지 안으로 흘러내리게 했다. 발과 다리는 붓는 것이 사람을 놀라게 할 지경인데 부은 발에서 껍질이 흘러내리는 감각이다. 악인들은 내가 서 있지 못한다고 사부님 법상을 내 몸 주위에 놓아 내가 넘어지면 밟게 했다. 내가 천천히 법상을 거두면 그들은 빼앗아 다시 펼치는데 내가 또 주우면 그들은 또 빼앗았다. 그들은 시간이 많으니 나와 이런 게임을 한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 궈바오화(郭寶花)는 금방 여자 감옥에 온 후 죄수복 입기를 거절하자 실 한 오라기도 걸치지 못하게 하고 앞의 작은 방에서 며칠 밤낮을 서 있게 해 여러 사람들이 구경하고 모욕하게 했다. 궈바오화와 천루이친(陳瑞芹)은 몇 달간 박해를 받았는데 서 있지 못하면 헝겊 조각으로 침대에 묶어놓고 얼굴과 몸은 넘어져 온통 퍼렇게 멍들었다. 궈바오화는 형사범인 추이훙위가 때려 손이 못 쓰게 되어 장시간 물건을 들 수 없었다. 음식을 제한해 한 달 후 의무실에서 피검사를 한 후 영양불량이라고 강제로 약을 먹였다.

수련생들이 사부님과 대법을 모독하고 신앙을 포기하기 위해 소위 ‘3서’ 곧 보증서, 회개서, 결렬서를 쓰게 한다. 경찰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데 박해받는 파룬궁수련생 집에 찾아가서 거짓말로 가족을 속인다. 외부 사람들이 시찰 오면 식사를 개선하고 거짓 연극을 하며 파룬궁수련생을 관심하는 것으로 표현하는데 가족을 감구로 불러 교육을 돕게 한다. 이후 잔인하고 음험하게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다. 톈진 여자감옥은 여전이 밖으로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춘풍의 따뜻한 보살핌’을 가장하는데 사실은 ‘피바람 부는 곳’이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안건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5/3372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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