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농촌 장날에 오토바이를 탄 젊은이가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고 격동해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好)!” 대법제자가 두 번째로 이곳에 찾아왔을 때 그 젊은이와 또 만났다. 그 젊은이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파룬따파하오!’는 장날 상공에서 메아리쳤다.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 당, 단, 대에서 탈퇴)를 시킨 후 상대방에게 책상달력을 주었다. 그는 달력을 품에 껴안고 달려와서 물었다. “저에게 하나 더 줄 수 없나요?” 대법제자는 그에게 “당신에게 드렸잖아요?”라고 말하자 그는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다면서 자신이 파룬궁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다른 지역에서 일하러 온 한 형제는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후 아쉬워하면서 대법제자에게 줄 것이 없냐고 물었다. 두 대법제자는 남은 호신부 한 장을 그 중 한 사람에게 건네줬다. 두 대법제자는 한 바퀴 돌고 다시 형제를 만났다. 그들 형제는 대법제자의 길을 막고 물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당신들을 찾아갈 수 있습니까? 당신들과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알려줬다. “중국에 1억 명이 되는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길에서도 다른 대법제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3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31/3369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