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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이 파룬궁 수련생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다

[밍후이왕]

전 구치소 소장,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돕고 싶어요

[지린 투고] 2016년 9월 초,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이 가족에게 옷이 필요하다는 전갈을 보냈다. 가족은 보낸 옷을 그가 받지 못할 까봐 걱정돼 여행 때 알게 된 한 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 친구는 예전에 어느 현에서 구치소 소장직을 맡은 적이 있었다.

그는 전화에서 파룬궁 수련생 가족에게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파룬궁의 억울한 누명은 꼭 벗겨질 것입니다. 지금 국제적으로 파룬궁을 매우 주목하고 있는데 장쩌민도 곧 붙잡히게 될 것이고 파룬궁 수련생들도 곧 석방될 것입니다. 만약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뭐든지 돕고 싶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옷은 친구와 연락해 제때에 보낼 것입니다. 당신 한 가족이 곧 한 자리에 모일 거라 믿고 있습니다.”

지금 그는 파룬궁 진상에 대해 완전히 명백해졌다. 그와 그의 가족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공안, 검찰, 법원 요원들이 하루 빨리 진상을 명백히 알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순경이 파룬궁 수련생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다

[대륙투고] 2016년 7월 20일, 산둥 옌타이시 무핑구의 한 노년 여성 파룬궁 수련생은 다른 마을에 파룬궁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마을 몇몇 사람에게 둘러싸였다. 어떤 사람은 전화를 걸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큰소리쳤다.

마침 이때, 큰 길에서 순찰차 한 대가 달려왔는데 아마 순경이 여기 사람이 많이 모이고 어떤 사람은 감정이 격앙된 모습을 보고 온 것 같았다. 차에서 내린 후 순경은 상황을 알아보았다. 파룬궁 수련생이 스티커를 붙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노인에게 “저를 따라 차에 오르세요.”라고 말했다. 처음에 파룬궁 수련생은 자신이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하면서 경찰차를 타려 하지 않았지만 그 순경의 태도가 그녀를 붙잡으러 온 것 같지 않아 그를 따라 경찰차를 탔다.

노인이 막 차에 오르자 그 순경은 차 안에 있던 다른 경찰에게 말했다. “파룬궁 일이니 우리 관계하지 맙시다.” 그러자 다른 경찰도 “그럼 이 파룬궁 수련생을 멀리 보냅시다. 이 마을을 떠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보고 또 고발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 후 경찰차는 이 마을을 떠났고 파룬궁 수련생도 순조롭게 집에 돌아왔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1/3365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