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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하여 보복당해, 톈진시 멍헝 재차 불법 판결당해

장쩌민 고소하여 보복당해, 톈진시 멍헝 재차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톈진보도) 톈진시(天津市) 시칭구(西青區) 파룬궁수련생 멍헝(孟桓)이 1년의 불법 감금을 당한 후, 시칭구 법원에 의해 4년 6개월의 억울한 징역판결을 당한 것이 최근 알려졌다.

멍헝(60세)은 시칭구 중베이진(中北鎮)에서 살고 있는데, 진선인(真善忍)의 믿음을 견지해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는 이유로, 2007년에 4년의 억울한 징역판결을 당해 톈진여자감옥에서 온갖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다.

2015년 9월 19일, 멍헝은 선의적으로 자신이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고소장을 가지고 주택 주민위원회로 가서 담당자에게 파룬궁이 다년간 무고하게 박해를 당한 진상을 알렸다. 이 담당자는 진상을 알기를 거부하고, 또 중베이진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멍헝을 악의적으로 신고했다.

2015년 9월 20일, 중베이진 파출소에서는 멍헝을 납치하고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진행해 프린터, 컴퓨터, 대법책, 밍후이자료 등을 강탈했다. 9월 21일, 멍헝은 시칭구 구치소로 납치돼 불법 감금됐다.

관련 박해 부문과 직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4/3358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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